콰이어트플레이스2를 보고
영화를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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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섭다는 정도가 이렇게 잔인한것보다는 그냥 정말 긴장감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맥을 짚어주는 영화입니다.
정말 흠잡을것이 없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공포영화는 잔인하거나 목이 뒤집어야한다는 공식을 깨고 또다른 두려움이 그것을 괴롭히는것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1편은 아직 안봤지만 정말 공포가 그리고 두려움이 무엇인지? 그리고 인류에대한 소중함도 다시금 알려주는것같습니다.
어쩌면 거기에나오는 괴물은 우리는 지금 코로나라는 괴물과 싸우고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리를 지르지말아라= 마스크를 써라...
한줄평:긴장감 그리고 두려움
별점:★★★★☆
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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