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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충무로 떠나는 신인 작가들의 속사정

ipanema ipanema
5901 22 25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30161

 

포털사이트에서 우연히 발견한 기사인데 한국영화의 현실, 특히 시나리오 작가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영화라는 산업의 한계성과 더불어 영화계에 만연한 갑질까지 더해지면서 점점 작가들이 영화 시나리오에 발길을 끊기 시작했다는 내용이라 읽는 내내 답답한 마음이었네요. 신인 작가들은 거의 다 웹소설, 드라마 쪽으로 방향을 완전히 틀어버린 거 같습니다. 기사 속에 익명을 요청한 시나리오 작가들이 당한 갑질 에피소드가 몇개 나열되어 있는데, 어떤 감독인지, 어떤 제작사인지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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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작가 한명이 2000만원 선금 받고 2~3년동안 시나리오를 쓴다니...
댓글
ipanema글쓴이 추천
20:36
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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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nema 작성자
율은사랑

영화판에서 버티는게 호구 취급 당할 정도인거 같아요..;

댓글
20:46
21.06.20.
profile image 2등
시나리오가 중요하다고 얘기는 많이 하지만...
정작 대우는 좋지 않은.... 드라마로 다 떠날만해요
댓글
ipanema글쓴이 추천
20:45
21.06.20.
profile image
ipanema 작성자
다크맨
안그래도 몇년전부터 한국영화가 침체기에 들어선 느낌이었는데 기사 읽고 다크맨님 코멘트까지 읽어보니 정말 착잡한 심경이네요.. 한국영화에 관심도 많고 기대도 많았었는데 참..
댓글
20:50
21.06.20.
3등

영화 시나리오 영화화될때까지 기다리다가 유사 설정 타작품들나오면(또 그작품들이 성공하면..!) 멘붕오고 기회가 된다면 차라리 웹툰 소설로 먼저 발표하는게 정신건강에는 더 나을지도요 ㄹㅇ

댓글
ipanema글쓴이 추천
20:47
21.06.20.
profile image
ipanema 작성자
sf돌이

영화 1편이 완성되는 과정이 다른 분야보다 길다보니 충분히 그런 사례들이 나올만 하겠네요. 실제로 그런 일 겪으면 얼마나 허무할까요..

댓글
20:51
21.06.20.
profile image
이런 거 보면 시나리오 초안을 보지도 못했지만 신인작가 위해서 크레딧에 이름 올려준 류승완 감독은 진짜 대인배시네요..
댓글
ipanema글쓴이 추천
21:12
21.06.20.
profile image
ipanema 작성자
J.Cole
언급하신 작품이 '부당 거래' 맞나요??
댓글
21:15
21.06.20.
profile image
ipanema 작성자
J.Cole
저도 계속 박훈정 감독이 메인 각본가인줄 알고 있다가 뒤늦게 류승완 감독 인터뷰보고 알았어요 ㅎㅎ 이런 케이스는 류감독님 말고는 들어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댓글
21:18
21.06.20.
profile image
음.. 영화사에 이름을 남긴 유명한 감독들은 왠지 본인이 시나리오 작업도 하고 연출도 하는 경우가 훨씬 많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왠지 영화를 잘 만드려면 영상화하는 감각도 중요하지만,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어야 잘만드는거고 못만드는건지 아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댓글
ipanema글쓴이 추천
21:24
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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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nema 작성자
영원

한국영화 감독을 예로 들면, 이창동 감독말고는 연출, 시나리오를 혼자 다 해내는 감독은 정말 드뭅니다.(공교롭게도 이창동 감독님은 영화 감독 이전에 등단한 작가셨죠) 봉준호, 박찬욱, 나홍진 감독 등 우리나라에서 탑으로 꼽히는 감독들은 필모그래피 절반 정도가 시나리오 작가와의 공동작업이었습니다. 당장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이 각본상 받을때 봉준호 감독과 한진원 작가가 나란히 있었던 걸 생각해보면 시나리오 작가들도 충분히 역량이 있고 지금보다 더 주목받아야할 필요성이 있다는 걸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해요. 공동작업했음에도 크레딧에서 작가 이름을 지워버리는 그런 수준 미달의 감독들이 더 많으니까 이 지경이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22:23
21.06.20.
profile image
요즘 드라마판도 공장형 작가들이 늘어나는 추세라서요..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건 없다지만 요즘은 대부분 웹 소설-> 웹툰-> 드라마 or 영화 이렇게 가는 분위기 같아요.
댓글
ipanema글쓴이 추천
21:34
21.06.20.
profile image
ipanema 작성자
복자
그런 흐름이었군요.. 근데 왠지 영화 쪽으로 작가들이 다시 발길을 돌리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영화 산업의 미래가 불안한데다 영화판 자체가 바뀌어야 작가에 대한 처우도 개선될텐데.. 현재로서는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 싶네요..;
댓글
22:27
21.06.20.
음... 드라마는 작가를 높이 쳐주고, 우리나라 영화는 작가가 감독의 이름에 가려진 느낌을 많이 받아요.
댓글
ipanema글쓴이 추천
21:38
21.06.20.
profile image
ipanema 작성자
지붕고양이
드라마는 PD, 작가가 그래도 동등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느낌인데 영화는 감독한테만 조명을 비추는 느낌이 들긴 해요
댓글
22:30
21.06.20.
profile image
ipanema
제작환경상 드라마는 작가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경향이 크죠. 드라마 제작이 시간싸움이다보니 시나리오를 함부로 손댔다가는 이어지는 내용과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서 건드리기 어렵고요.
영화는 드라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작시간이 촉박하지 않아서 완성되기 전까지 감독이나 제작자에 의해서 수정되는 경우가 많죠.
댓글
ipanema글쓴이 추천
22:49
21.06.20.
profile image
ipanema 작성자
셋져
매체마다의 산업 환경에도 영향이 있군요
댓글
22:51
21.06.20.
profile image
이미 익무에 어떤 분이 살짝 흘리고 갔을 때 곧 터지겠구나 생각했어요.
이런 일 있을 것 같긴 한데 영화사 시나리오 공모전 탈락한 시나리오 줍줍하는 일이 비일비재해지겠네요 ㅎㅎ
댓글
ipanema글쓴이 추천
21:45
21.06.20.
profile image
ipanema 작성자
raSpberRy

저렇게 그저 내부 이야기로, 익명으로 그치는 후일담이 아니라 실명도 공개해서 문제를 공론화하는게 필요해보이는데 바닥이 좁다보니 쉽지가 않은듯 합니다.. 非영화인 입장에서 봐도 참 씁쓸한 현실이에요.

댓글
22:32
21.06.20.
이런 상황에서 여성가산점이라는 똥정책까지 펼치니 누가 영화 사니라오에 도전하겠습니까. 정말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댓글
ipanema글쓴이 추천
22:46
21.06.20.
profile image
ipanema 작성자
풍류도인
참 여러모로 난처한 상황이네요..
댓글
22:48
21.06.20.
profile image

요즘 2-30대는 특히 갑질을 마주보고 자란 세대가 아니라서... 조만간 터질 문제긴 했던거같네요

그래서 요즘 몇몇 한국영화의 질이 심각하게 낮아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다 하신대로 그대로 돌려받으니 각성해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23:40
21.06.20.
profile image

시나리오작가들이 열악한 사각지대에 놓였군요 ㅜ.ㅜ

댓글
00:01
21.06.21.
꼭 시나리오 작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는 스태프 처우가 박하긴 한 거 같아요 배우에게만 집중되고.
댓글
11:58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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