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모은 영화 뱃지 정리
공간이 부족해서 영화 굿즈들 다 꺼내서 정리하다가 지금까지 모은 뱃지들 한번 기록해봅니다 ㅋㅋ
다른 익무분들보다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모아온 뱃지들이네요
첫 CAV 기념 뱃지도 어딘가에 있는데 찾아봐야곘네요 ㅋㅋ
BIFAN 23회, 24회 뱃지들. 23회때 블레이드러너 뱃지 놓치게 아쉽습니다 ㅜㅜ
사각형 위주의 뱃지들이네요
패왕별희 5차, 반도&국제수사 얼리버드 핀(이건 이제 끝난건지...) 2019년 아티스트 뱃지들 몇개, 2020 아트하우스 뱃지였던 베이비티스, 워터릴리스...
패왕별희 뱃지 정말 예쁩니다 ㅋㅋ 7개 다 모으기는 애초에 포기했고 딱 저 마지막 5차 뱃지만 모으자라고 생각해서 모았습니다.
작년 아티스트 뱃지들 (공포분자는 다음장에 있네요 ㅋㅋ) + 돌비 패스 뱃지
가장 마음에 드는건 역시 타여초와 위플래쉬 같습니다.
-작년에 열심히 본 해수의 아이 1,2,3차 패키지 뱃지
-아트하우스 증정 뱃지들 (프란시스 하, 굿바이, 잔칫날, 퍼스트 러브, 안티고네)
개인적으론 퍼스트 러브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디카프리오 특별전 2종 (레볼루셔너리 로드, 로미오와 줄리엣), 프란시스 하 우체통, 버나뎃 2차 패키지, 남매의 여름밤 패키지, 타여초 3인 뱃지, 밤쉘 뱃지, 언더더실버레이크 뱃지, 그부호 뱃지 등등이네요. 밤쉘 뱃지는 정말 커서 받을때 놀랐습니다 ㅋㅋ
-최근 관람한 500일의 썸머 패키지, 썸머 85 뱃지(이거 정말 영롱합니다 ㅜㅜ), 페어웰, 캐롤, 마치다군의 세계,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조디악, 드라이드 등등입니다.
드라이브 영화도 정말 좋았고 뱃지도 최고입니다.
-푸펠 2종, 조제 메가박스 패키지(호랑이, 물고기는 정말 아닌것 같아서 ㅜㅜ 이걸로 갔습니다), 빅피쉬 2차, 랍스터.룸.너는 그곳에 없었다 씨네마포, 살잭집, 애플, 더 파더
paul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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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열기구 모두 의미가 크더라고요 ㅎㅎ
모으시는데 시간이 꽤 걸리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