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소더버그 신작 '노 서든 무브' 첫 로튼평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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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HBO Max 공개
인디와이어
영화속 모든 배우들이 한껏 즐기면서 연기를 하는게 보여
영화보는중에는 크게 인상적이지 않아도 끝나고 나면 남는게 많다
Variety
이 영화는 소더버그의 전작 '아웃 오브 사이트'나 '파란 드레스를 입은 악마"
을 잇는 가벼우면서도 영리한 반전이 있는 야심차고 현대적 누아르이다
헐리우드 리포터
영화의 제목이 1950년대의 누아르 공식을 그대로 따르는듯해 보이지만
카메라워크와 편집 (소더버그가 다시금 메리 앤 버나드라는 이름으로 가명을 씀)이
갑작스런 움직임과 변화 테크닉을 통해 몰입도 높고 흥분되는 스토리텔링를 만드는데 한몫한다
추천인 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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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40
21.06.19.
2등
소더버그는 스트리밍 시장에 오고나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느낌이네요. 아직은 평이 갈리는 영화를 찍곤 있지만 흥행에 구애받지 않아도 되는 작품을 찍는 것자체를 즐기고 있는 느낌네요.
12:52
21.06.19.
24fps
소더버그는 자기 맘대로 찍게해주면 독창적인 영화들이 많이 나오죠
12:55
21.06.19.
3등
이 아저씨는 영화 뽑는 속도가 도대체...??
13:12
21.06.19.
CG의포텐
아이폰으로 얼른 다른거 찍는것도 보고싶네요...
13:12
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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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