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루카 보는데 안타까웠던 관객
영화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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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쪽으로 어머니 한분과 많아야 초등학교 1학년 정도로 보이는 애기가 있더라구요..
근데 영화를 잘모르고 예매했나봐요 ㅜ
애기가 시작부터 칭얼칭얼 거리길래 왜 그러나 했는데 어머니가 자막버전르로 예매를 했나보더라구요 ㅜㅜ 그렇게 몇분정도 칭얼거리는 아이와 달래던 어머니는 주변 눈치가 보였는지 시작한지 10분여도 안되어 나가셨는데 좀 안타깝더라구요ㅜㅜ
추천인 1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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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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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돈아깝네요ㅠ
09:59
21.06.19.
2등
에고 ㅜㅜ
10:02
21.06.19.
3등
ㅠㅠㅠㅠ아... 듣기만해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ㅠ 솔직히 더빙보다 자막을 더 거는 비율이 많아 시간대만 보고 예매를 하신 경우 이런 상황이 줄곧 발생하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
10:02
21.06.19.
상황이 예상되니 애처롭네요.
10:08
21.06.19.
상황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10:11
21.06.19.
더빙이 아닌것도 있었겠지만 초반 루카모습이 너무 어린 애기는 무서웠을수도 있겠네요.
10:36
21.06.19.
24fps
헐 그랬을수도 있을것 같네요ㅜㅜ
10:46
21.06.19.
24fps
아 지나가다가 저도 한마디 얹으면... 더빙으로 보는 데 우가 삼촌 보고 무섭다고 말하는 어린이도 있더라구요 ㅠㅠ
13:13
21.06.19.
괜히 키즈관이 인기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ㅠ
11:36
21.06.19.
안타깝네요..
13:21
21.06.19.
애 울거나 칭얼대는데도 다그치기만하시고, 끝까지 관람하는 애어머니도 받는데요.. 저분은 매너 매어머니 시네요..
13:35
21.06.19.
에고 안타깝네요
13:40
21.06.19.
저도 오늘 용산 4관에서 보고나왔는데...
칭얼거림은 아니지만 계속 조잘조잘 하는 아이 목소리가 딱봐도 자막은 무리인 유딩 목소리였네요. ㅜㅜ
더빙을 끊으시지 왜...
칭얼거림은 아니지만 계속 조잘조잘 하는 아이 목소리가 딱봐도 자막은 무리인 유딩 목소리였네요. ㅜㅜ
더빙을 끊으시지 왜...
18:37
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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