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영화제] 미워하고 싶지 않지만 미워할 수 밖에 없었다.
어제 세번째이자 마지막 관람한 영화는 마우로 만시니 감독의 작품 <미워하지 말라>입니다.
제가 처음에 관람하고 싶은 작품 택할 때, 시놉 보고 관심이 생겨서 이 작품을 택했다. 이 영화는 과거에서 존재하고, 현재까지 여전히 존재한 나치와 유대의 대립 문제를 현대적 배경에서 다시 하나의 이야기 통해 토론하고 있었다. 저 또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 작품 택했다.
제가 이 영화를 개인적인 관점에서 한 줄 문장으로 평가하면: 이 영화는 나쁘지 않은 영회이었지만, 더 좋은 완성도 가져올 수 있는 잠재력 존재한 부분 때문에 아쉬움이 남긴 영화이었다.
이 스토리에서 평화를 통해 완성된 결말은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역사가 남긴 문제 중에 논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는 이렇게 현대적인 배경에서 다시 두 가정을 통해 발생했다. 또한 이런 문제는 이런 결말 통해 마무리 짓는 것은 창작자의 개인적 견해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객에게도 적지 않은 생각한 공간을 남겨주어서 몹시 좋다.
그리고 이 영화를 출연한 배우분들은 역시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다. 편견 혹은 과거 격은 사건으로 인해, 내적 갈등 심한 캐릭터의 심정 및 그와 어울리는 행동은 배우 한분 한분이 적절하게 연기 통해 관객에게 잘 전달해줘서 좋았다. 물론 이런 심정으로 인해 캐릭터마다 행동이 다소 관객 답답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과도하지 않고 스토리 전개하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설명이 추가해서 어느 정도 그 답답함 해소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영화는 아쉬움도 남겼다.
끝에 찾아온 평화는 수많은 충돌과 대립을 발생한 다음에 너무 갑작스럽게 보인 부분이 없지 않았다. 섬세하게 그리지 못한 디테일과 흔들리는 스토리의 중심도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두 주인공 사이의 감정은 완전 틀린 방향으로 흐러가기 때문에, 본래 매우 무겁고 엄숙한 소제는 결국 창조자가 이목을 끌기 위해 집어넣는 불필요한 존재로 다소 변하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로 인해 주인공의 잘 못 한 행동은 보충 설명으로 인해 미워하고 싶지 않아도, 미워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아쉬움이 남겼지만, 이런 영화의 존재 필요하고 또한 이런 영화가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의제가 현대적 배경에서의 해석이 가치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었다. 또한 스토리에서 뛰어난 창작 아이디어와 배우의 연기력은 이 영화의 매력포인트가 되어 영화를 빛나게 한다.
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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