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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영화제] 감춰진 비밀이 드러날 때...

loneranger lone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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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영화제의 긴 여정이 오늘 정식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이 여정의 막을 열린 첫 주자가 바로 메흐다 바르사위 감독의 작품 비밀입니다. 이 작품은 중국 해남 영화제등 각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수상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선택한 작품이었다. 

 

 먼저 이 작품에 대해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작품은 영화 사랑하는 모든 분께 추천해주고 싶은 훌륭한 작품입니다. 한 감독의 데뷔작으로서, 정말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이 영화는 아주 간단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들을 사고로 인해 신체 일부의 간을 잃게 되고, 부모님은 아이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그려주는 스토리일뿐입니다. 그치만 그 사이에서 튀니지라는 국가가 일부 환자에 대한 태도, 튀니아라는 국가의 현황, 튀니아라는 국가의 법률... 즉 튀니아라는 국가가 민중를 다스리는 부분에서 존재한 문제점들이, 과격하지 않은 방식으로 전달했다. 그리고 그 문제들중 일부는 다른 국가에서도 어느 정도 비슷한 면이 있기 때문에, 단지 관객의 국적 차이로 인해서 영화 이해 못 한 경우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는 관객이 더 많이 생각하게 만든다.

 

 주연배우분들은 또한 수상 충분히 받을 수 있는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남주인공인 아버지역을 맡은 사미 부아질라라는 배우은 정말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선보여서, 영화 몰입하는 부분에서 도움을 많이 주기도 해서서 좋았다. 더 자세히 묘사하면, 이 분은 자신이 배우이고 이 캐릭터 특성 맞게 연기해야 하는 심정으로 연기하는 것 보다, 이 분은 자신이 바로 이 캐릭터인 심정으로 행동하는 것 같다. (최소한 제가 그렇게 느꼈다.) 이 분은 다른 가정의 아버지 연기하는 느낌보다 진심으로 자신의 친아들 살리고 싶은 그런 연기를 보여줘서,

 어느 순간부터 드라마 장르의 영화보다 다큐멘터리 보는 느낌이 더 들어서, 관객으로서 완전히 몰입하여 보았다.

 

 이 영화의 다른 하나 매력 포인트는 바로 자연스러움 전개였다. 사실 한 사람의 간을 다쳐도, 이식하면 문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장편 영화로 만들기 힘들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이 영화는 정말 자신의 국가나 이 가정에서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고려한 다음에, 스토리에 변화를 가져다 주기 때문에, 관객으로서 이 변화를 웃기거나 불합리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이 속에 감춰진 진실을 드러나는 부분이 또한 있고, 그 부분 역시 똑같이 훌륭했다. 그 덕분에 이 스토리는 더욱 탄탄하고 긴장감 넘쳤다.

 

 이 영화가 정식으로 수입할 계획이 있으신지 모르지만, 혹시라도 이 작품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꼭 놓치지 마세요

456368707.jpg

loneranger loneranger
16 Lv. 23566/26010P

영화 관람 후에 해석 듣는 것 보다 자신이 생각하고 자신의 관점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생각은 문자로 표현할 수 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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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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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추천 감사합니다 두분이나 강추하시니 꼭 봐야겠네요.

댓글
19:13
21.06.18.
profile image 2등

개막작을 제외해서 첫영화를 <비밀>로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흔한 내용으로 보여서 시큰둥했는데 뒤로 갈수록 집중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더군요. 관람 당시 불편한 의자 때문인지 아니면 영화의 힘인지 모르겠지만 아침부터 눈이 감길듯 말 듯한 상황에서 끝까지 지켜봤어요.😅

댓글
22:41
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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