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위도우' 북미 언시 추가 반응
추가로 올라온 반응들
Alisha Grauso (Screenrant)
나타샤 로마노프가 왜 어벤저스들을 단단하게 묶어주는 접착제 같은 역할을 했는지 보여준다. 존윅같은 격투들과 창의적인 격투씬들이
나오고 가슴 저리고 메세지가 있는 스토리 및 가족과 세상이 여자를 대하는 방식등에 대해서도 한마디 한다. 옐레나 (플로렌스 퓨)의 향후 활약상이 기대된다. 옐레나는 팬들이 아주 좋아할 차세데 블랙 위도우가 될것이다. 퓨와 스칼렛 요한슨은 사회 시스템의 피해자로서 자매로서의 케미가 아주 좋다.
디지털 스파이
팬들이 원하던 바를 그대로 보여준다. 몇몇 액션씬들이 좀 길어서 페이스에 약간 문제가 있지만 그외에는 레이첼 바이즈, 데이비드 하버, 플로렌스 퓨등 새로 들어온 멤버들이 빛을 내며 유머와 그들간 케미가 전체 마블 프랜차이즈에 활력을 준다.
Sean O'connor (시네마브랜드)
감독이 루소 감독 수준의 육체적이고 강한 액션씬들을 구현하며 특히 영화의 감정과 볼락한 가족의 모습등이 더 마음에 와닿게 해준다. 나타샤의 내면속 모습을 더 보여줘 좋았다. 엔드게임 이후 단순 나타샤의 이야기만 보여줄 영화로 예상했지만 그런 염려는 기우였다. MCU에서 하나의 큰 챕터이고 가슴뛰게 하는 액션과 영화속 긴장감 및 특히 마지막의 놀랄만한 엔드 크레딧 씬까지 다 좋았다
The Illuminerdi
기다린 보람이 있는 영화다. 스캐일 큰 액션과 나타샤의 과거에 대한 폭로 및 가족에 대한 가슴저린 순간등 공감되는 영화. MCU 페이스 4 첫 영화로서 완벽하다. 플로렌스 퓨는 앞으로 MCU에서 미래가 밝다.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