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의 보디가드2> 후기
로스트지겐
1724 3 4
지방으로 출장 나갔다가 일찍 퇴근하게 되서 시간이 맞는 아맥관 찾다가 의정부 쪽으로 갔습니다.
정말 1편 이상으로 정신없는 전개를 보여주고 온갖 섹드립과 피가 넘쳐나는걸 보면 청불 받아도 이상할게 없었습니다. 확실히 평론가들에게 점수를 잘 받을만한 부류의 작품은 아닌데 온갖 병맞 넘치는 전개가 마음에 드는 관객이라면 좋아할것 같습니다.
추천인 3
댓글 4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