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플2 용아맥 역시 관크가....
파텍
1806 6 5
오늘 용아맥으로 콰플2 관람했어요!
개인적으로 1편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정말
기대를 갖고있던 작품이였어요 ^^
복습겸 연속상영으로 1편만 한번 보고
용아맥으로 2편 보는거였는데
역시나 관크가 있네요
지각입장하면서 좌석 치고가는것도 모자라
J25 예매 불가능 좌석인데
거기를 딱 앉아버리네요...
또 계속 부시럭 소리까지 ㅠㅠ
참을인 세 번 가슴으로 외치고 다시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용산지점 좀 아쉬웠던게
포스터 증정을 매점에서 한 줄 서기로 배부했어요
뒤늦게 매표소에서 나눠주시긴 했는데
뭐가 맞는건지...
결론은... 한 번 더 봐야겠다!!
추천인 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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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는 월요일날 캐시트럭 용아맥보는데 옆옆 자리에 과자먹는 소리가 나길래 봣더니 외국인이 봉지과자 사서 맛있게 먹고있더라구요... 외국인이라 그냥 무시하고 봤습니다 ㅜ 다행이 캐시트럭 사운드가 빵빵해서 불행중 다행이었던걸로..
15:34
21.06.16.
호두스
외국인들은 진짜…. 답없는거같아요 ㅠㅠ
기본이 앞의자에발올리기+(웃고)떠들기 더라구요 ㅠㅠ
기본이 앞의자에발올리기+(웃고)떠들기 더라구요 ㅠㅠ
15:36
21.06.16.
호두스
외국인은 뭐 답없죠...
제 눈치보며 키스하던 관크도 외국인이였어요
반지의제왕이였는데...
제 눈치보며 키스하던 관크도 외국인이였어요
반지의제왕이였는데...
15:38
21.06.16.
2등
저도 같은 회차인거 같은데 제 옆자리분 턱스크에 얼음 까득까득 씹어먹는데 진짜....🤬
15:43
21.06.16.
슉샥
뒤에서 얼음 소리가 들리긴했습니다...ㅠㅠ
15:44
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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