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영화사이트에 소개된 박서준 '캡틴마블 2' 캐스팅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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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한국배우 박서준이 공개되지 않은 역할로 '더 마블스' 캐스팅에 합류했다고 한다.
스타뉴스 코리아는 소식을 전했지만, 그 이후 몇몇 대형 매체에 의해 포착되었다. 아직 거래는 확인되지 않았다.
32세 배우인 이 배우는 한국에서 다작의 스타로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화랑' '쌈 마이웨이' 등에 출연후 유명해졌다.
또한 최근 아카데미 수상작인 '기생충'에서 작은 역할을 맡았다. 서준은 마블 스튜디오 프로젝트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올 하반기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한다.
'캔디맨' 리부트 니아 다코스타 감독 / '완다비전'각본가 매건 맥도웰. 2022년 11월 11일 개봉.
'캡틴 마블2'가 이태원클래스와 기생충 역할로 유명한 박서준을 출연진에 합류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더 마블스'라는 제목이 밝혀진 이 영화는 최초의 캡틴 마블의 직접적인 후속작 역할을 할 것이며, 디즈니+의 오리지널 MCU 쇼에서 처음 소개된 줄거리들을 확대할 것이다. 아직 영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부분 비밀에 부쳐져 있지만, 이 영화는 니아 다코스타가 감독하고 캐롤 댄버스(브리 라슨), 모니카 램보(테요나 패리스), 카말라 칸(이만 벨라니)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 캡틴 마블 영화는 타이틀 캐릭터의 스탠드얼론 오리진 스토리인 반면, 시퀄은은 범위가 훨씬 넓어질 것이다. 모니카 램보(완다비전에 데뷔한 분)와 카말라 칸(미스 마블 시리즈에 첫 출연하게 된 분)이 포함된 것은 이 영화가 1편 외에 스토리라인을 전개하게 될 것임을 시사한다. 그리고 이제, 출연진들은 이 작품을 더 크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한국 뉴스 매체 다음에 따르면, 박서준은 '더 마블스'의 출연진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서준은 인기 드라마 시리즈인 '이태원 클래스'와 버디캅 코미디 '청년경찰'의 역할로 한국에서 호평을 받은 배우이다. 하지만, 전 세계 관객들은 2019년의 '기생충'에서 짧은 카메오로 그를 가장 잘 알지도 모른다. '더 마블스'에서 박서준의 역할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국 배우가 MCU에 진출한 것은 박서준이 처음이 아니다. 클로이 자오의 '이터널스'는 올해 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마동석이 '길가메쉬'라는 이터널로 출연한다. 마동석은 2016년 좀비 스릴러 '부산행'에서의 역할로 잘 알려져 있고, 박서준과 마찬가지로 MCU에서도 헐리우드 데뷔를 할 예정인데, 한국 영화가 국제화되면서 마블과 같은 블록버스터급 프랜차이즈들이 자신들의 영화에 한국 인재를 캐스팅하는 데 더 개방적이 된 것 같다.
MCU의 한국에서의 엄청난 인기를 감안할 때, 박서준의 캐스팅은 마블이 한국 팬들과 함께 참여하는 또 다른 사례로 보여질 수도 있다. 이 나라는 두 어벤져스에서 두 번의 강렬한 액션 장면의 배경이 되었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블랙 팬서'. 게다가, 마블 코믹스는 최근 태극기라는 이름의 새로운 한국 히어로를 "코리안 캡틴 아메리카" 버전으로 데뷔시켰다. 이러한 제스처는 프랜차이즈 내에서 한국 인재들이 활동할 수 있는 보다 포괄적인 공간을 만들어 주었지만, 마블은 스크린에서 한국 이야기를 대표하는 데 특별히 전념하는 이야기를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다. '캡틴 마블2'에서 박서준의 역할이 그런 방향으로 한 발짝 나아가길 바란다.
- 코믹북무비, 스크린랜트
https://www.comicbookmovie.com/captain_marvel/captain_marvel_2/the-marvels-reportedly-casts-south-korean-actor-park-seo-joon-in-mysterious-role-a185638#gs.3g5twl
https://screenrant.com/captain-marvel-2-park-seo-joon-cast-marvels/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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