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 새 포스터 공개

현실을 편집할 수 없습니다.

블러디 디제잉의 수석비평가 메이건 나바로가 올해 초 감독 프라노 베일리본드의 감독 특집 데뷔작인 '센더 아웃 선댄스'에 대해 격찬하며 이 영화가 "공포 속에서 대담한 새로운 목소리를 소개하는 것을 나타낸다"고 썼다. 이어 "베일리-본드의 자신감 넘치는 장편 데뷔작은 장르에 대한 강렬한 러브레터, 공포를 상쾌하게 지켜주는 느낌의 편지"라고 덧붙였다.

마그넷 개봉은 6월 11일과 6월 18일에 극장에서 검열관을 개봉할 것이고 비디오 추악한 시대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대체 포스터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영화 검열관 에니드(니암 알가)는 고어가 가득 찬 목이 잘려나가는 모습과 그녀가 흘려보내는 눈가리개를 보는 유해한 효과로부터 의심하지 않는 관객들을 보호하며 꼼꼼한 작업에 자부심을 느낀다. 그녀의 보호의 의무감은 오래 전에 실종되었던 그녀의 여동생이 최근에 결석으로 선언된 것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떠올리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증폭된다. 에니드가 자신의 흐릿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새기는 기록보관소의 불안한 영화를 검토하도록 배정받았을 때, 그녀는 이 무시무시한 작품이 자신의 과거와 어떻게 결부되어 있는지 풀기 시작한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668911/censor-gets-alternate-poster-looks-straight-video-nasty-era-exclus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