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통해 본격 데뷔한 명감독 21명
인디와이어에서 정리한 칸 영화제 통해 본격 데뷔한 명감독 21명 선정
안드레아 아놀드
2006년 'The red road'로 칸 첫 진출/감독 데뷔
자끄 오디아르
1994년 "See How They Fall” 칸 비평주간 첫 진출. 이후 '디판'으로 황금종려상 수상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2011년 명예 황금 종려상을 받았으며 1964년 흑백 영화 “Before the Revolution” 로 첫 감독 데뷔하며 칸 진출
제임 캠피온
1989년 'Sweetie'로 첫 감독 데뷔하며 칸 진출. 1993년 '피아노'로 칸 황금종려상 수상
레오 카락스
1984년 'Boy meets girl'로 첫 칸 진출하며 두각을 나타냄
기예르모 델토로
1993년 벰파이어 영화 'Cronos'로 첫 감독 데뷔하며 칸 진출
마티 디옵
2008년 클레어 드니 감독 영화 '35 shots of rum' 배우로 출연후 2019년 첫 감독 데뷔작
'아틏란티스'로 첫 흑인여자 감독으로 칸 경쟁부문 진출
자비에르 돌란
2009년 'I killed my moher'로 칸 첫 진출하며 감독주간에서 3부문 수상하며 칸의 총아로 자리잡기 시작
줄리아 듀코나우
2016년 논란의 영화 '로우'로 칸 첫 진출
미셸 프랑코
2009년 'Daniel and Ana'로 칸 첫 진출후 2012년 '애프터 루시아'로 각광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2000년 '아모레스 페로스'로 칸 첫 진출하여 사이드바 그랑프리 수상
미아 한센 러브
2007년 'All is forgiven'으로 칸 감독 주간 첫 진출
아그네스카 홀란드
1978년 “Provincial Actors”로 첫 칸 진출하며 비평주간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이휴 '유로파, 유로파' '시크릿 가든' 등 명작 연출
필립 카우프만
1964년 '골드 스타인'으로 첫 감독 데뷔하며 칸 비평주간 수상
요르고스 란티모스
2009년 '도그투스'로 칸 주목할만한 시선 상을 수상하며 본격 감독 데뷔하며 두각
켄 로치
1970년 'Kes'로 칸 비평주간 첫 진출하며 감독 데뷔하여 이후 칸에서 2번의 황금 종려상을 수상
가스파 노에
1998년 호러 영화 'I stand alone'으로 칸에서 큰 화제 일으키며 이후 칸 단골 초청감독으로 자리잡음
프랑수아 오종
1996년 단편 'Summer dress'로 첫 감독 데뷔하며 칸 비평주간 진출
린 램지
1999년 '감독 데뷔작 'Ratcatcher'가 칸 첫 진출하며 감독 데뷔
토니 스콧
고인이 된 토니 스콧 감독은 칸에서 데이빗 보위 주연 벰파이어 영화 'The Hunger'로 1983년 진출하며 본격 감독으로
자리매김
왕가위
1989년 칸 감독주간에 'As tear goes by'로 진출하며 감독으로 데뷔하며 이후 1997년 칸에서 '해피 투게더' 로 칸 경쟁부문에서 감독상 수상
Cannes Directors Who Launched Their Careers at the Festival | Indie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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