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지막 영화
판다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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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백 보고 왔습니다.
n차 관람을 부르는 영화 였습니다. 제 머리로는 이 영화 1번에 이해 할수가 없었습니다ㅠㅠ
몰입감도 좋았지만, 여러분들이 말씀 하시는 섬광뿐만 아니라 두통을 불러 오는 사운드도 확실히 거슬렸습니다.
이 2요소만 아니였디면 충분히 n차 관람하여 영화를 제대로 이해 하고 싶은 영화 였습니다.
그런데도 불안요소 2가지 때문에 n차 관람할지는 미지수네요ㅠㅠ
판다소라
추천인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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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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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영화 아직도 무슨내용인지모르겠어요 ㅠㅠ
20:56
21.06.13.
한아름
그래서 n차하고 이해좀 하고 싶은대
어렵네요 ㅋㅋ
21:47
21.06.13.
2등
전 영화 자체가 이해가 잘 안되서인지 최근 들어 봤던 영화중
가장 잠과의 사투를 벌이게 했던 영화였어요.
섬광들도 생각보다 눈에 거슬려서 집중해서 보기도 어렵고...
보통 이해를 잘 못한 영화들은 N차 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 영화는
다시는 못볼것 같아요.;;;
가장 잠과의 사투를 벌이게 했던 영화였어요.
섬광들도 생각보다 눈에 거슬려서 집중해서 보기도 어렵고...
보통 이해를 잘 못한 영화들은 N차 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 영화는
다시는 못볼것 같아요.;;;
21:25
21.06.13.
영화좋아요
저도 이해가 안되서 n차 하고 싶은대
섬광이 무서워요ㅠㅠ
익히 들어서 섬광이 나올꺼 같을때 눈을 감았는대 소용없더라구요 ㅋㅋㅋ
섬광이 무서워요ㅠㅠ
익히 들어서 섬광이 나올꺼 같을때 눈을 감았는대 소용없더라구요 ㅋㅋㅋ
21:49
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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