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고 걱정되는 애플 gv였네요
vj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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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고 나왔는데
평론가님 톡하시는데 마이크 음향 퀄리티는 항상 통제 가능한 부분이 아니니 그렇다고 치고
제 좌석이 K11이었으니 거리두기 상, 양쪽은 비워둬야 맞는 것일텐데 (예매할 때 X 표시 마킹 확인) 배급사 직원분이 gv 시작 전에 들어오셔서 착석하시더니
톡 내내 커피 드시고 키보드 치시면서 필기 작성하시네요;;
커피 드시는 것도 타자 치시는 것도 일반 관객조차 그럴 수 있으니 gv에 집중할 수 없었던 제 푸념일 수 있지만
배급사 직원분들은 거리두기 가이드라인에서 제외되는
대상인 것인지는 다시금 궁금해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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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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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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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다른 gv때 제 뒷통수 바로 뒤에서 타자 치시셨을때 미치겠더라구요;; 거기도 거리 두기 빈좌석이었는데 말이죠…
22:07
21.06.11.
목표는형부다
비록 gv 경험에 방해되더라도 타자 치시는 것은 개개인의 자유니까 이해하겠는데
스태프는 거리두기 빈좌석 제한에 구애받지
않는 사항인지는 진심 궁금합니다;;
영화계도 관객들도 코로나로 인해서 피해를
감수하고도 영화를 만들고 보고 있는건데
정작 업계 종사자분들이 안 지키시면..
스태프는 거리두기 빈좌석 제한에 구애받지
않는 사항인지는 진심 궁금합니다;;
영화계도 관객들도 코로나로 인해서 피해를
감수하고도 영화를 만들고 보고 있는건데
정작 업계 종사자분들이 안 지키시면..
22:13
21.06.11.
2등
잠깐 나갔다 들어왔는데 제 자리에 앉아 계시더라구요ㅋㅋ 뭔가 했는데 배급사 직원분이셨나 보군여... 제 자리에 커피 쏟은 기억도 나네요...
22:23
21.06.11.
gcet
아.. 오늘이용??
22:24
21.06.11.
vjshin
넵
22:25
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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