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관크와 함께 한 콰이어트 플레이스
스콜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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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른 작품의 관람이었으면 관크축에도 못 끼는데 작품의 특성상 넘 괴롭더라고요.
바로 뒷자리에 앉은 분이 100분 내내 껌을 씹고 간헐적으로 부시럭소리를 내는데 생각보다 많이 거슬려서 계속 눈치를 줬는데도 다들 아시다시피 소용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예상보다 더 좋더라고요. 재관람시엔 꼭 좋은 환경에서 보고 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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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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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