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재결합 스페셜 제작자- 다양성 부족에 대해 BTS 언급하며 일축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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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재결합 스페셜의 게스트들의 다양성 부족에 대해 제작자인 Ben Winston이 언급 ( 더 타임즈 인터뷰)
“Malala와 민디 칼링과, BTS도 나왔고 가나 출신 여성 3명도 나왔고 케냐 출신 남자 2명도 나오고 인도 아이들 3명도 나오고 더이상의 다양성이 더 필요하단 말인가 '
https://twitter.com/filmupdates/status/1402556610766114818?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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