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덕션> 초단평
율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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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명쾌해 보이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그 순간의 감정만으로도 아름다운 쇼트들이 이어집니다. 따뜻한 포옹과 쓸쓸한 멀어짐에 대한 정물화라 할 만해요.
평점 4/5
#영화가 끝나고 나면 화질 열화마저도 미장센으로 느껴질 정도였어요
추천인 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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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번에는 약간 스타일이 다르다고 하던데 이건 또 이거대로 기대가 되네요
13:25
21.05.27.
2등
24일날 씨네큐에서 볼 때도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화질이 열화되어있더라고요. 언론배급시사회 때 보신 분도 그런 말씀하신 것 보면 그렇게 선택을 한 것 같네요.
저도 그런 선택이 굉장히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13:26
21.05.27.
나마재
그렇군요. 영화가 끝나고 나니 화질 열화마저도 미장센으로 느껴질 정도였어요
13:28
21.05.27.
3등
기대됩니다 !
13:30
21.05.27.
GV 기대됩니다.
13:31
21.05.27.
오늘 압구정cgv gv 회차로 가는데 굉장히 기대되는 부분이구요!
신석호 배우가 주연자리로 꿰찬만큼 감정선이나 캐릭터성이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 궁금하네요 ㅎ
신석호 배우가 주연자리로 꿰찬만큼 감정선이나 캐릭터성이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 궁금하네요 ㅎ
14:09
21.05.27.
이번엔 기대 줄였는데 역시 좋더라고요ㅎㅎ
20:04
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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