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간만에 자정 넘겼네요..
Night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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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영화 두편보니까 벌써 자정이 넘고 한시가 다되어가네요. -_-;;
브리짓 존스의 일기, 크루엘라 두편 모두 만족스러운 관람이였습니다.
크루엘라는 취향에 완전 맞아서 조만간에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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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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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일치인지 두 작품 다 배경이 런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