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무시사 굴뚝마을의 푸펠 보고왔습니다.^ ^
텡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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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제가 좋아하던 게임 레이튼 시리즈가 생각나서 보고싶었는데요. 정말 그림체나 배경 작화등이 너무 너무 예뻤습니다.
엔딩에 나오는 부분도 예뻐서 자막이 다올라갈때 까지보게되더린구요.
줄거리는 폐쇄된 굴뚝마을에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으로 일본애니메이션 특유의 느낌이 살아있었어요.
그 용기 희망 가족의사랑 애니메이션의 정석적인 느낌이랄까요!
짧지않은 영화였는데 몰입되어서 금방끝난 느낌이었어요.
중간중간 느슨하기도한데 그림체나 배경이예뻐서 보다보니 휙지난느낌..이예요.
끝나고 한번더볼까싶어서보다 긋즈패기지예매했습니다.
그 수배전단 포스터가 갖고싶네요^ ^
용산매점 앞에 이렇게 예쁜 포토존도있어요^ ^
혼자가서 포토존만찍어서 섭섭하네요^ ^
반응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