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9' 첫날 40만 관객 동원, 공식 보도자료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홍보사에서 정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 영진위 통합전산망 5월 20일(목) 오전 7시)
2020,2021년 2년간 최고 오프닝 달성!
코로나 시대 첫 오프닝 40만 관객 동원작 탄생!
시리즈 사상 최초 40만 관객 동원 및 최고 오프닝 신기록!
2018년 <독전> 개봉 첫날 석가탄신일 관객수도 뛰어넘었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제대로 글로벌 흥행 포문을 열었다. 전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개봉 첫 날 5월 19일(수) 단 하루, 일일 관객수 400,171명(누적 관객수: 400,566명)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수성했다. 이는 2020년, 2021년 통틀어 최고 오프닝 기록일 뿐만 아니라, 지난 2년간 처음으로 개봉 첫 날 4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것이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2019년 12월 19일 크리스마스 연휴 전 개봉한 <백두산>이 개봉 첫 날 450,171명을 동원한 이래 최초의 오프닝 신기록을 세웠으며, 지난 여름 개봉한 <반도>의 353,000명,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344,910명을 모두 뛰어넘었다. 더불어 2020년 최고 흥행작이자 설 연휴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의 개봉 첫 날 관객수 252,058명 및 525만 명을 모은 영화 <조커>의 개봉 첫 날 기록인 323,409명도 가뿐히 제친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분노의 질주>시리즈 20년간을 통틀어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세우는 기념비적인 흥행 역사도 썼다. <분노의 질주: 홉스 & 쇼>(2019)의 351,556명,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208,481명이라는 오프닝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것.
특히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석가탄신일 당일, 극장을 찾은 관객수가 482,574명중 82.9%를 차지하며, 어린이날 연휴 일일 전체 관객수를 훌쩍 뛰어넘으며 지난 여름 이후 가장 많은 관객수가 극장을 방문하게 한 원동력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좌석 판매율도 27.9%로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주목할 부분은 2018년 5월 22일(화) 석가탄신일에 개봉한 영화 <독전>이 <데드풀2>를 제치고 오프닝 관객수 375,53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사례와 비교했을 때,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이 관객수까지 뛰어넘으며 코로나 이전의 박스오피스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2년 간 코로나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극장가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을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2년간 최초의 사전 예매량 25만장 돌파, 코로나 시대 개봉 첫 날 최다 관객 동원 및 최초의 개봉 첫 날 40만 관객 기록, 시리즈 최고 오프닝 등 최초, 최고, 최다의 흥행 신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진정한 흥행 구원투수의 위용을 펼쳤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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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사들 행복하겠어요~ 이런 기사 쓰게 되어ㅎㅎ
엄청 바쁘게 보도자료 작성했을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