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9' 북미 언시 첫 반응 (약 스포)
Erik davis (판당고)
우리가 생각했던 모든것이 다 나온다. 완벽한 썸머 블록버스터다. 엄청난 액션 시퀀스들과 유머들과 감정과 가족 드라마와 수퍼 매그넷들과 드디어 우주로 간다. 오래된 분질 팬들은 이전 영화들에 대한 오마쥬를 좋아할 것이다.
Joe Meares (로튼 토마토)
모든 것이 다 좋았다. 말도 안되는 세트 피스들과 올드 스쿨(고전적) 1편과 2편 오마쥬와 톤이 좋았다. '도쿄 드리프트' 팬들은 특히 이번 영화 좋아할 것이다.
Lee Travis (Nerdist)
썸머 팝콘 블록버스터가 돌아왔다. 말 그대로 이 영화는 완전 이 세상을 벗어난듯하다. 가족과 유머와 엄청난 액션과 다시 가족과 헬렌 미렌의 고속 질주등이 생각난다. 이 영화는 극장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봐라
Courtney Howard (Variety)
재미 그 자체이고 화력이 대단하고 대담하다. 약빤 스턴트와 야심찬 액션 세트 피스들의 조합과 함께 멜로 드라마같은 드라마도 섞여있다. 자동차를 갖다 부수는 향연의 연속이다. 빈 디젤과 존 시나가 인상적이다. 타이리스는 그야말로 영화의 MVP이다. 아직도 탱크에 기름이 많이 남은듯하다.
Rama's screen
예상대로 오프닝부터 말도 안되는 씬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내리막이다. 액션씬들은 너무 과하다. 가족 스토리들도 너무 처진다. 프랜차이즈 영화들중 가장 말도 안되고 허황된 영화다.
Mike Reyes (Cinemablend)
이 영화는 어메이징하다. 저스틴 린 감독의 복귀는 제대로이고 중요했던 의문사항(질문)들에 대해 만족스런 답을 해주었다. 액션은 완전 예상대로 약빨았고 아드레날린이 뿜으며 스토리도 놀랄 정도로 깊이가 더해갔다. 블록버스터로서 최고다
David Erlich (인디와이어)
이 영화는 역대 시리즈중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허무맹랑한 영화다. 5편의 정밀성(완성도)와는 거리가 멀고 '도쿄 드리프트'의 재미와는 거리가 멀지만 저스틴 린 감독이 이제 돌아와서 이 프랜차이즈가 다시 제대로된 길과 방향으로 들어선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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