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 2' 북미 언시 첫 반응 모음

내일 공식 리뷰 나오기전 개봉 앞두고 북미 언론시사 첫 반응 모음

Matt Neglia (Next best picture)

1편에서 곧바로 이어지면서 1편에서 좋았던 점들을 더 강화시키면서 유니버스를 확장시킨다.
킬리언 머피는 새로 추가되면서 아주 좋았고 밀리센트 시몬즈는 여전히 빛난다. 사운드와
음악 및 긴장감이 그야말로 예외적으로 좋다 

Rendy Jones (Rendy jones review)

이 영화로 역시나 밀리센트 시몬즈는 액션 무비 스타로 확실하게 자리잡았다. 이 영화가
왜 처음에 봄에 공개되면서 봄 영화로 포지션 했는지 모르지만 이 영화는 확실히
여름 블록버스터임에 틀림없다. 

Jazz Tangcay (Variety) 

기다린 보람이 있다. 락다운 보기전 봤던 영화인데 다시 큰 스크린으로 보니 관객과
함께 보는 맛이 있었다. 그야말로 자리에 박차고 일어서면서 놀랄 준비를 해라. 밀리센트
시몬즈와 노아 줍스는 대단하다 

Joey Magidson (어워즈 레이더) 

이 속편은 그야말로 잘 만든 속편이다. 깔끔하고 처절하고 긴장감 구축에 최고다. 오프닝 시퀀스는
정말 보기 드문 오프닝이다. 

코트니 하워드 (LA 필름 크리틱) 

아주 잘 만든 속편이고 1편을 능가한다. 아주 긴장감이 높고 몰입도가 대단하다. 소리를 지를 정도였다 

Shaurya Chawla (LA film critic)

방금 시사를 봤다. 지금껏 본 영화들중 가장 긴장감 넘치는 영화다. 1편보다도 더 좋다. 영화 모든면이 마스터답게 만들었고 이번에 밀리센트 시몬즈는 오스카 후보로도 손색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