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 '300' 완결편 (러브 스토리) 각본 썼으나 워너가 제작 거절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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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나이더가 플레이리스트 인터뷰에서 코로나 락다운 동안 '300'의 속편에 대한 각본을 썼으나 워너 브라더스가 거절해서 제작을 못했다고 언급
" 팬데믹 기간동안 나는 워너 브라더스와 계약이 되어 있어서 '300'의 완결편을 썼다. 하지만 막상 써보니 전혀 다른 영화가 되었다. 알렉산더 대왕과 Hephaestion간의 사랑 이야기를 만들었고 러브 스토리가 되었다. 그래서 '300' 완결편으로는 적절하지 못하긴 했다. 하지만 나름 상당히 완성도가 높았고 제목도 'Blood and Ashes'로 정했었다. 러브 스토리와 전쟁담이 들어간 이야기였는데 워너는 결국 거절했다. 그들은 나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게 현실이다"
Zack Snyder Wrote The "Final Chapter" Of '300' During Lockdown But WB Passed On It (theplaylis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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