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 오브 데드>(2005) 초단평
율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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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관람
좀비 영화가 많이 제작되고 소비되는 지금에도 조지 로메로의 업적을 넘는 좀비 영화는 거의 전무하나, 결국 로메로 스스로도 자신의 작품세계를 반복만 할 수 있을 뿐이었을까. 좀비들의 습격이 노동계층의 반란으로 보이는 것은 흥미로우나, 여러 느슨하고 허술한 개연성으로 인해 사회학적 메타포만 영화에 앙상하게 남겨졌다는 인상이 강하다.
평점 2/5
- <월드워 Z> 이후로 잊혀졌던 클래식한 좀비를 다시 되새기네요
- 로메로의 최고작은 <시체들의 새벽>!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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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던 좀비가 본격적으로 진화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정도가 좀 신선했어요.
초반에 <새벽의 황당한 저주> 에드가 라이트 감독하고 사이먼 페그 카메로로 출연했는데 혹시 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