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윌슨, 감독데뷔작 ‘서울 걸즈’ 준비중, 각본완성 - K팝 보이밴드 스토리 예상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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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l Wilson teases her upcoming directorial debut.
She recently wrote a film called ‘Seoul Girls’, which follows a Korean American girl and her friends who enter a competition to be the opening act for the world’s biggest K-pop boy band. It is unknown if this is the same film.
최근 감독 데뷔작 '서울 걸즈' 준비중이라 하며, 최근 각본을 썼는데, 세계적 K팝 보이밴드 오프닝 위해 경쟁하는 한국계 미국인 소녀와 친구의 이야기를 다룸.
https://twitter.com/thefilmupdates/status/1393592739565027331?s=21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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