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홀 5, 6화 후기 (스포주의)
hera7067
833 2 0
(미리보기 방지)
연출이 아쉽긴해도 재미있어지는군요.
이진석(불량학생), 최경수(이사장), 이수연(연쇄살인범), 김선녀(무당)가 4대 중간보스로 나올 예정일것 같네요.
최종보스는 무당이랑 정체불명의 존재.
이진석이 4화 막판에선 워킹데드 네간 포지션일줄 알았는데 사실은 부산행 용석 mk3...
5화 초반에 주인공 일행을 위기에 몰아넣고 변종인간으로 변해서 바리게이트 허물고 생존자들에게 위기를 주는 역할로 나오고
특히 진석의 웃는 모습은 진짜로 섬뜩했습니다.
이사장도 부산행 용석처럼 살고싶다고만 하니까 감염을 피할려고 숨다가 결국에는 감염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인과응보죠.
무당인가 그 여자도 감염 원인인 정체불명의 무언가의 심복입니다.
원래는 12부작인데 한번 더 화수좀 늘려서 떡밥을 풀었으면 좋겠네요.
+ 등장인물이 답답하다는 혹평만 남으니까 저도 안타까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시국을 드라마화한것 같았는데 말입니다.
hera7067
추천인 2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