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영화 괜찮네요
홀리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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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시네마에서
2년만에 영화 봤는데
신박하고 재밌었네요
다만 앞뒤로 관크 ㅡㅡ
A열은 중간중간 자주 카톡질
제 뒤는 카페 빵 취식하면서 비닐 소리내고
가족이던데 가족 모두가 관크 ㅡㅡ
남자분은 화장실 가는데
제 좌석 뒤로 니킥 같은 강한 충격주고 나가고
충분히 지나갈수 있는 넓이인데.....
맨 뒤에인지 비닐소리 미친듯이내고
프랑스 영화는 대사가 많아서
고도의 집중 안하면 대사 못 따라가서 참고 봤지만
역시 여긴 주말 관크가 ㅡㅡ
파주에선 역시 명필름이 최고인거 같아요
코로나전이었으면 여기 1층 카페는 들고 올수 있어서
이해라도 하지만 지금은 ㅡㅡ 마스크 아예 벗고 보고
기침도 안 가리고 에휴
추천인 7
-
peacherry -
멜로디언 -
테리어 -
MEGAB□X -
존콜먼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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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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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52
21.05.15.
존콜먼
위추드립니다.
파주 교하,운정에 또라이들 많이 살아서
명필름,출판도시빼고 파주에선 영화 안보는데
정말 끼리끼리인거 같습니다.
파주 교하,운정에 또라이들 많이 살아서
명필름,출판도시빼고 파주에선 영화 안보는데
정말 끼리끼리인거 같습니다.
21:58
21.05.15.
2등 내일 보러 가는데 기대되네요!!
21:58
21.05.15.
3등
진심 관크 올때마다 현타와요
평일도 있는데 주말엔 더더욱 못보겠더라고요
담주 수요일날엔 분노의 질주땜에 보러가야되는데 걱정이네요ㅠ
평일도 있는데 주말엔 더더욱 못보겠더라고요
담주 수요일날엔 분노의 질주땜에 보러가야되는데 걱정이네요ㅠ
22:00
21.05.15.
용산요정호냐냐
전 그래서 명필름에서 19일날 보려고요
22:01
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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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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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탄cgv 빅피쉬 보는데
관크가 연속으로 두커플;;;;
아주머니 둘이 앞 줄에서 과자를; 상영시작 전에 직원에 말해서 제지시켰더니
상영 시작과 동시에 들어온 남녀커플.....원래 중앙쪽 중간열이 자리인데 뒤로 다시 올라오길래 보았더니
사이드 쪽 가서 팝콘을 .... 이것도 못 참고 10여분 즈음에 직원에 말해서 제지시켰더니
남자xx 마스크도 안 쓰고 있더군요
쓰나 안 쓰나 끝까지 지켜보았더니 끝까지 안 쓰더군요.,...이것도 말 할걸 그랬어요
여자는 벽쪽에 있어 못 보았는데 끼리끼리 논다고 똑같지 않았을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