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이름으로 지금 종영때 관객석들에서 박수 나왔습니다..
이안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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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만 박수친줄 알고 객석 한번 둘러보니,
비교적 젊은층 관객들도 박수치는 관객들 있네요..
트랜드적인 연출 스타일은 아니지만, 스토리적으로
공감을 켄로치감독님..처럼 살수있다면 또 그러한면으로
어떠한 관객들에게는 잘 어필 되는듯 합니다..
저는 아들의이름으로 괜찮게 잘 보았습니다.
어떤 숨겨진 복선..같은것들이 적잖이 있었네요..
추천인 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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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영화 올드하고 호불호갈린다던데 나쁘지않다면 보러가야겠네요!
19:49
21.05.15.
2등
저예산의 한계와 조금 올드한 느낌이 있긴했지만 의미는 좋았습니다.
20:16
21.05.15.
3등
초중반은 아쉬웠지만 무등산으로 옮기면서 영화 자체도 흥미진진 재미있어지고 영화 메세지의 울림도 크게 다가오더라구요. 응원하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21:01
21.05.15.
저도요.. 누군가 한명쯤은 올드하고 후지더라도 이런 얘기 해주면 좋겠어요.. 허구라도 좋으니까.. 누구 하나 진심으로 사과해주는 사람 없잖아요ㅜ 어차피 질 떨어지는 영화많은 세상인데요..
21:05
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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