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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영화는 나에게 얼마나 소중했던가

하늘하늘나비
4231 55 85

 

조조는 웬만해선 시도조차 하지 않는

전형적인 올빼미인 저에게

심야 영화는 너무나 소중한 것이었어요

 

9시까지 운영하는 기간에는

하루 2편을 보려면 4-5시에 나가야하고

다른 일정까지 있으면 더 일찍 가야해서

영화보기가 더 힘들었는데

 

오늘 10시 영화보고 자정쯤 집 오는데

이렇게 자유로울수가 없네요~

이전에는 당연하던 것들의 소중함이

더 와닿는 시간이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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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T

맞아요~ 사람들 많이 다니는 지점들이 주로 금토에 더 늦게까지 하는 것 같았어요

(오류나서 중복댓글이 와르르 ㅠㅠ)

댓글
01:24
21.05.15.
하늘하늘나비
삭제된 댓글입니다.
01:24
21.05.15.
하늘하늘나비
삭제된 댓글입니다.
01:24
21.05.15.
하늘하늘나비
삭제된 댓글입니다.
01:24
21.05.15.
profile image
하늘하늘나비
제목이 뭐에요?
요즘 용산 대관하기 힘든데 어제 파리의 별빛아래 한 분이랑 같이 봤네요~
댓글
01:27
21.05.15.
용산요정호냐냐
저 인천지역에서 슈퍼노바 봤어요~
저도 대관인가 싶었는데 꼭 한 분 더 들어올 때 많았어요 아마 용산은 더 힘들 것 같아요 ㅎㅎㅎ
댓글
01:30
21.05.15.
profile image 3등

심야는 사랑입니다. ㅋㅋㅋㅋ
전 막차타고 심야보러간뒤 끝나면 차도 끊겼겠다...
한강에 따릉이 라이딩 1시간 10분정도 타서 집에오는게 저의 낭만이었지요. ㅋㅋㅋㅋ

댓글
01:27
21.05.15.
profile image
하늘하늘나비

한강라이딩.jpg

한강라이딩2.jpg

저녁땐 사람 넘 바글바글하고, 오히려 새벽이 달리기 좋죠! ㅎㅎ
용산, 코엑스 모두 한강으로 빠져나오기 참 좋은 위치에요.

댓글
01:35
21.05.15.
profile image
옥수수쨩
영화에 한강 라이딩까지~ 완젼 멋짐 폭발이네요!!
댓글
09:14
21.05.15.
profile image
용산에서 빡센 회차 심야로 겨우겨우 취켓 잡아서 근처 숙소 잡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심야영화 시간대는 뭔가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댓글
01:28
21.05.15.
profile image
하늘하늘나비
숙대쪽이요ㅎㅎ 버스 타니까 가깝더라구요
댓글
01:32
21.05.15.
profile image

야심한 밤에 보는 심야영화는 특별하죠😊

댓글
01:32
21.05.15.
profile image

저는 수어년간 계속 24시이후에 시작하는 영화회차로 예전 신촌메박이나 신촌시지브이에서 관람했었죠.. 아주 예전에는 정동스타식스나 명보극장에서 심야영화밤샘패키지(3편 만원)자주 관람했던 추억도 있습니다.. 같은관 근처자리에서 심야영화패키지보러온 노홍철도 본적있음..

댓글
01:35
21.05.15.
이안커티스
노홍철은 누가봐도 알아봤을 것 같아요 ㅋㅋㅋ
신촌도 늦게까지 운영했었군요~
댓글
01:59
21.05.15.
profile image
하늘하늘나비
신촌메박 시지브이 코로나전엔 새벽 두시넘게 끝나는 회차들도 꽤 있었죠..
댓글
02:03
21.05.15.
profile image
저 진짜 심야 영화 사랑했거든요 ㅠㅠ
예전 영화 티켓들 보면 죄다 12시에 시작 이런거 많아서 너무 그리워요 ㅠㅠ
댓글
01:38
21.05.15.
profile image
하늘하늘나비
한창 패기 넘칠때는 일부러 공포영화들만 심야로 보고 가고 그랬더라구요 ㅋㅋㅋㅋ 지금은 그렇게는 못보겠어요🤣🤣
댓글
02:06
21.05.15.
profile image
하늘하늘나비
나이가 드니 귀신이 무서워요😂😭🤣
댓글
02:37
21.05.15.
심야하니까 메가박스 무비올나잇? 그립네요

존윅123연속으로 했을때 봤었는데 ㅎㅎ
댓글
01:39
21.05.15.
profile image
와 저도 심야 영화 너무 사랑하는데 요즘 너무 슬퍼요ㅠ 조조가 아니라 12시 전 영화도 저한텐 너무 빨라요
댓글
01:50
21.05.15.
복자
맞아요... 웬만하면 4시 이후로 예매하고 어쩔 수 없을땐 2시도 하는데 점심을 먹을 여유가 없어요 ㅠㅠ
댓글
02:00
21.05.15.
profile image
하늘하늘나비
아 공감합니다ㅋㅋ큐ㅠㅠ 1~2시 영화면 11~12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뭐 먹을 시간도 없이 나가죠.. 저한테는 지금 시간이 한창 활동시간인걸요ㅠ
댓글
02:02
21.05.15.
profile image
맞습니다
심야까진 아니어도 22시~23시 회차가 있어야 직장인도 평일 두편 편히 관람하죠 ㅠㅠ
19시50분 22시30분 이정도로 두편 볼때가 가장 부담없어서 좋았습니다
댓글
01:54
21.05.15.
profile image
저도 심야영화 좋아해서 코시국이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 늦게까지 영화보고 밤공기 마시며 걷는 거 좋은데.. 하...
댓글
01:59
21.05.15.
고슴도
자정쯤 끝나니 그래도 그런 분위기가 났어요~ 10시 영화라도 도전해보세요~~~
댓글
02:01
21.05.15.
profile image
저도 심야영화 좋아하는데 부모님땜에 못보다가 이제 쫌 자유로워져서 봐볼까하니 코로나 터졌네요 ㅠㅠㅠㅠ 요샌 늦게 보는게 8시?? 이런거 같아요. 프리패스쓸때도 조조부터 심야까지 달려야하는데 요샌 조조도 11시?? 이러고 아님 조조가 없다보니 프리패스 사용해도 하루 4편도 간당간당할꺼 같아요. 얼른 코로나가 끝나야 할텐데 정말 기미도 안보이네요ㅠㅠㅠㅠㅠ
댓글
05:01
21.05.15.
mugwort

어느 정도 일상생활 돌아가려면 1년은 걸릴거예요 ㅠㅠ 그것도 백신 맞고 있는 일부 국가에 한해서요

부모님이 걱정 많으신가봐요 ㅠㅠㅠ

댓글
05:18
21.05.15.
profile image
신촌 부근이 집인데 심야면 코엑스도 차로 20분 거린데..
정말 용산은 뭐 당연하고 월타 롯시. 코엑스까지 다 내 나와바리가 됐었는디..
그리고 오면서 24시간 국밥집 한그릇 마무리하고 집왔던 기억이..
댓글
05:18
21.05.15.
profile image
하늘하늘나비
네. 신호없는 강변북로가 있어서..
웃긴게 용산은 언제나 10~15분인데 코엑스는 심야엔 20분이라는 점 ㅋ
댓글
05:31
21.05.15.
profile image
하늘하늘나비
그리고 우리나라 한강 야경은 정말 어디 내놔도 손색없죠 달릴때마다 기분 좋아서 영화 핑계로 자주 코엑스 감 ㅋ
댓글
05:48
21.05.15.
피프
삭제된 댓글입니다.
05:48
21.05.15.
profile image

저는 조조를 그렇게 봤었는데 ㅠ 예전에는 조조도 엄청 일찍 시작해서 2편 연달아 볼 스케줄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평일에는 점심쯤 문여는 극장이 더 많더라고요 😭

댓글
08:56
21.05.15.
profile image
집 근처에서 심야보고 2시에 끝나면 바로 옆에 맥날에서 야식먹던 때가 그립네요
댓글
09:24
21.05.15.
profile image
연간 심야영화 관람 비율이 거의 30-40% 였는데 코로나 때문에 결국 전체적인 극장 방문 횟수가 팍 줄었지요 ㅜㅜ
댓글
09:37
21.05.15.
선우
10시까지 할때는 진짜 그랬어요ㅠ 마지막 영화가 8시였으니... 그래도 요즘은 더 가고 있습니다!
댓글
15:20
21.05.15.
profile image
저도 그립습니다.
관객도 적어서 몰입하기도 좋고 심야만의 분위기가 있거든요
댓글
09:55
21.05.15.
부산국제영화제 심야에 공포 3편 릴레이 상영도 그립습니다.
댓글
11:38
21.05.15.
하늘하늘나비
전주국제영화제 올해 성공적으로 잘해서 - 다 잘되지 않을까요
댓글
15:41
21.05.15.
에밀리썬
확진자 방문했는데 그나마 안퍼져서.. 작년 만큼 거리두기 하려나 모르겠네요
댓글
16:00
21.05.15.
profile image
제가 사는 동네는 극장이 1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물론 서울처럼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은 아니지만
밤 중에 내키면 산책하듯 가서 한 편 보고
다시 산책하듯 돌아오는 재미가 있었죠. 사람도 별로 없고요.

다시 그런 재미를 좀 가지고 싶습니다
댓글
12:32
21.05.15.
DeeKay
동네 극장이면 더 일찍 문을 닫고 있나봐요..ㅠㅠ 반드시 그 날이 올겁니다!
댓글
15:22
21.05.15.
DeeKay
삭제된 댓글입니다.
12:32
21.05.15.
profile image
'토르 라그나로크'를 처음 친구와
새벽 12시쯤에 본 이후로 영화에 푹 빠지게 되었죠...
그 후에도 매번 심야 영화만 찾아서 볼 정도로 좋아했었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는 아무리 늦어도 밤 8,9시라는게 많이 아쉽네요 ㅠㅠ
참 무엇이든 지나가면 소중한 법인가 봅니다...
댓글
23:04
21.05.15.
밤에 잠을 안자면 치매 확률이 높아지고 다음날 정상적인 생활 및 두뇌 회전에 저하가 옵니다.
가장 좋은 건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잠을 자는거라고 하네요.
건강하세요^^
댓글
00:11
21.05.16.
xwe8wj19al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없이 살고 있으니 일찍 자고 술담배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보단 괜찮을거예요 ㅋ

댓글
00:30
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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