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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5: 언리미티드> 리뷰

입찢어진남자 입찢어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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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경우 현재는 입장이 다르지만 이 작품 이전까지만 해도 해외에서의 인기와는 달리(미국과 특히 중국에서의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국내에서는 크게 인기있는 시리즈라고 보기 힘들었던 작품들이였고 특히 주변에서는 이 작품을 감상하기전에 전작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감상하지 않은채로 본작을 통해서 입덕하게 되고 이후에 전 시리즈를 감상하게 된 케이스도 적지 않기도 했었습니다.

저도 이전작들을 감상하기는 했지만 3편을 그렇게 좋게 감상한건 아니였고 시리즈에 대한 애정도 깊은편은 아니였는데 결과적으로는 본편이 준 임펙트가 굉장히 크기도 했고 시리즈마다 등장했던 여러 인물들이 본격적으로 한데 뭉쳐서 활약하개되는 계기가 된 시리즈의 시작점에 있기도 하고 이 작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블록버스터 액션물을 지향하는데 이게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기도 했고 시리즈가 많은 사랑을 받게 되면서 이어지는 결과나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전까지는 그래도 레이싱 영화에 가까웠으나 4편을 기점으로 변화의 모습이 감지되더니 본작부터는 아예 노선이 오션스 시리즈나 이탈리안 잡(2003)과 같은 노선으로서의 변화가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영화를 감상하는데 있어서 시간의 흐름대로라면 1,2편과 4, 5, 6편을 감상하고 3편을 감상하시고 이후의 작품들을 감상하시면 타임라인에 대한 이해가 되실것으로 사려됩니다

 


장점 : 영화를 대형 스크린에서 감상해야 되는 이유

순수한 오락적인 재미만 놓고 평가하면 시리즈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할수 있는 작품이면서 오락성에서는 너무 매력 넘치는 작품으로 원래 이 시리즈 자체가 대부분 일정 수준의 오락성을 채워주는 작품이기도 하지만 본편의 경우에는 아예 작정하고 만든듯한 오락물로 느껴질 정도였으니 다른 부분들 다 떠나서 재미면에서만 놓고 보면 시리즈 가운데서도 독보적입니다

캐서린 비글로우의 폭풍속으로 자동차 버젼처럼 느껴졌던 1편을 지나서 계속 시리즈가 이어나가기는 했지만 도심에서 벌어지는 레이싱을 기초로 하면서 진행된 시리즈가 이번 작품을 정점으로 해서 블록버스터로서의 변모가 이루어지는데 문제는 그와같은 변화가 광징히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면서 결과물이 너무 좋은 나머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자리매김을 하는데 성공했네요

스케일도 크고 전체적인 속도감이야 좋을수밖에 없으며 시리즈에 등장했던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등장과 함께 한데 뭉친 작품인데다가 유쾌한 대사들과 빠른 진행으로 인한 장점과 매력이 확실하면서 오락적인 작품으로서 오락적인 부분에서 어필하다 보니 좋을수밖에 없는데다가 이런류의 작품들이야말로 왜 대형 스크린에서 작품을 감상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해주는듯 하며 이 시리즈를 좋아했던 분들과 그렇지 않은 영화팬분들마저도 수용할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점 : 조금 산만한 부분이 있는...

큰 단점은 아니나 시리즈에 등장했던 여러 캐릭터들이 한데 뭉친 작품이고 등장하는 캐릭터가 저지 않다보니 오게되는 단점으로 아무래도 산만한 느낌이 있는건 사실이며 이 부분은 많은 캐릭터가 등장해서 한데 뭉쳐 이야기를 진행하는 작품들에서 따라오는 단점으로 비슷한 구도의 작품들에서 느껴지는 졈이며 이야기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으나 캐릭터들이 많고 빠른 템포로 진행하다 보니 급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Fast_Five.mp4_003139052.p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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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처음 감상했을때 정말 너무 재미있게 감상했던 작품이기도 했고 제가 이 작품부터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극장에서 감상을 했으며 전작들은 집에서 감상을 해서 유독 기억에 남는것 같기도 한데 중반부에 벌어지는 드웨인 존슨과 빈 디젤의 묵직한 느낌에 90년대 액션을 보는듯한 둔탁한 액션신도 너무 마음에 들고 후반부의 금고를 끌고 가면서 벌어지는 액션신은 확실히 극장에서 스크린으로 감상했을때만큼의 감흥이 집에서 감상할때면 나오지 않는건 보면 영화는 특히 블록버스터나 이런 타입의 작품들은 극장이라는 포맷에서 매력이 제대로 발휘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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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4


  • 절권
  • 롱테이크
    롱테이크
  • golgo
    golgo
  • 조지맥카이
    조지맥카이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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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저는 5보다 4를 좋아하는 좀 특이한 케이스였는데..

대체로 5가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댓글
20:28
21.05.14.
profile image
golgo
5로 입덕하신 분들이 많더군요.
저는 1,2,3 감상후 5부터 극장에서 감상했고 바로 4를 보고 다시 이후부터 극장에서 감상한 케이스입니다.
4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3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댓글
20:42
21.05.14.
2등
단점 부분 정말 공감합니다 캐릭터가 급격히 늘어난 편이기도 하고 이때 이후로 리더격 인물이 두명으로 늘어나 산만해지는 느낌이 컸죠 그래도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이정도로 성장하게 된 기틀을 잡은 편이라 생각해요.
특히 금고탈취씬은 어유...여태껏 많은 시리즈가 나왔지만 이부분 이길 액션은 없을겁니다.
댓글
20:33
21.05.14.
profile image
Sing
이 작품부터 늘어나면서 조금 산만해지기는 했죠.
워낙 재미있는 작품이라 크게 문제가 될 수준까지는 아니였지만요.
이 작품부터 완전한 블록버스터 노선을 타기도 했고요
댓글
20:43
21.05.14.
profile image 3등
갠적으로는 분노의 질주7을 가장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정말 인상적으로본 꼭 폴워커 때문이 아니라 그 영화를 보고 제임스 완감독을
다시보게 된 이 감독이 특정장르에 특화된 감독이 아니라 영화를 진짜
잘만드는 감독이구나라고 생각한~
댓글
23:32
21.05.14.
profile image
바람코지
5편을 제일 재미있게 봤지만 저도 7편을 제일 좋아합니다.
제임스 완은 작은 규모의 스릴러나 호러가 아닌 블록버스터에서도 그 영리함과 센스가 통한다는걸 보여줬죠.
게다가 전 좀 짠한 감정까지 안겨주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댓글
06:48
21.05.15.

5편이 시리즈 최고 입니다 이번 9편이 5편 보다 훌륭한 작품이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분노의 질주뿐만 아니라 작품의 완성도가 뛰어나다 평가 받는 많은 대작 블록버스터들도 흔히 하는 실수라고 생각 되는게

작품에서 가장 돈을 많이 때려 부은 최고 하이라이트 장면이 작품의 클라이막스에 위치한후 영화가 끝나야 그 효과가 극대화 되는데 그걸 못하더군요

언제인가부터 작품에서 가장 스펙터클 하고 돈을 많이 사용한 씬이 작품 중간 심지어는 초반에 나오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이 싱거워 보이고 별로가 되버려요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주기도 힘들죠


분노의 질주도 6편에서 가장 돈과 정성을 들인 씬은 탱크 질주 장면이죠 7편도 중간쯤 나오는 공중 낙하후 액션 장면이 가장 예산을 많이 쏟아 부은 액션씬이고 8편도 뉴욕에서 액션 장면이 가장 훌륭했고 가장 돈을 쓴 장면이죠


5편이 최고인 이유는 많은 이유가 있고 금고 장면 자체가 워낙 훌륭해서 시리즈 최고의 액션씬으로 꼽을정도지만
영화에서 가장 돈을 쏟아부은 명장면이 마지막에 등장해서 카타르시스를 준것도 있거든요

댓글
13:32
21.05.18.
profile image
절권
9편 감상하고 왔는데....
확실히 5편이 잘 나왔네요.
짜임새도 그렇고 오락성도 그렇고.

다른 시리즈의 단점이 9편에서도 이어진점은 좀 아쉽더군요.

5편의 금고신은 저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댓글
13:09
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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