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프리먼 - '블랙 팬서 2'는 특이한 설정..그래도 색달라서 좋아할것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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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에서 에버릿 로스로 나오는 마틴 프리먼이 제임스 코던 쇼에 나와서 '블랙 팬서' 속편인 '와칸다 포에버'에 대해 언급하며 감독등과
영화 설정과 내용들을 들었다고 언급
" 라이언 쿠글거 감독이자 각본가와 줌으로 미팅을 했다. 7-8주전에 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내 캐릭터의 궤적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었다. 영화 자체도 쭉 그 내용들을 알려주면서 내 캐릭터의 이면들을 알려주었다. 그중에 정말 이상한 설정과 내용들이 있었다. 쿠글러는 내 표정을 보고 계속 내가 쇼킹한 표정을 짓자 중간에 나에게 '내 말을 계속 끝까지 들어봐요. 이렇게 하면 잘될거에요" 라고 강조했다. 관객들은 아마도 좋아할거 같다. 아직 물론 촬영도 안하고 완성도 안했고 영화가 이상하게 나올수도 있겠지만 그러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기대할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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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칠라 캐릭터는 어떻게 처리할라나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