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리! 우리 둘만의 여름] 두 자매의 모험기
고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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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 은혜로 토토리를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픈 엄마는 병원에 있고
아빠와 캠핑을 떠난 두 자매의 모험기인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돼서 다행이지..
현실이라면 너무 막막하고 답답한 상황이었습니다
첫째가 고생이 많다ㅠㅠ 하면서 봤네요
(네 저도 첫째입니다..)
제 동생이 저랬으면 전 궁디를 쥐팼을 것 같은데
그래도 쿵짝이 잘 맞는 자매를 보며 웃을 수 있었네요
풍광이 좋아서 와 하면서 봤는데
사실 전 마냥 편히 볼 수 없어서 힘들었네요
조난은 무서워요 엉엉
라이터는 혹시 모르니까 늘 품고다녀야하나 이 생각했습니다 후후
영화는 전 그냥 쏘쏘했어요
딱히 의도하는 바를 잘 못 느끼겠다..?
(메세지는 알겠는데 안 와닿는ㅠㅠ)
고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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