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관심가는 굿즈
Roopretelcham
1718 10 11
오늘 재개봉(?)했습니다.
윤여정 배우의 오스카 수상 기념으로 화녀 스페셜 카드를 구했는데, 거기서 끝낼 수만은 없게 되었습니다.
이 죽일 놈에 세트병......😐
대근이 형님, 엄청 오랜만에 뵙게 되어서 설렙니다(?)
추천인 1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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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00
21.05.13.
판다소라
장타가 아니라 단타일 거 같아서, 저는 안포기 할려구요.😅
00:18
21.05.13.
Roopretelcham
단타라면 더욱이ㅋㅋ
00:24
21.05.13.
2등
뻐꾸기랑 앵무새는 헐벗은 남녀 둘이 나오는 사진이 비슷해서 순간 같은 영화로 착각을...😅
01:40
21.05.13.
셋져
뽕 같은 시대물도 헷갈리더라구요.
07:33
21.05.13.
3등
세트 모아두면 예쁘고 뿌듯할 것 같아요 ㅎㅎㅎ
저도 도전하려다가 전 화녀부터 글렀네요... ㅋㅋㅋ
저도 도전하려다가 전 화녀부터 글렀네요... ㅋㅋㅋ
01:58
21.05.13.
깐난
그래서 모을려고 합니다! 😅
07:34
21.05.13.
ㅎㅎㅎ 저도 어제 뻐꾸기 받았습니다~~
03:58
21.05.13.
현성
저는 오늘 받으러 갑니다.😊
07:34
21.05.13.
저도 세트병이 도져서 '화녀'도 보고 '뻐꾸기도...' 보며 착착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자고로 굿즈는 깔맞춤이 중요하죠! ㅎㅎ 근데 생각보다 영화들이 좋아서, 앞으로 볼 영화들도 기대가 됩니다. 다만 소리가 찢어지는 것만 좀 어떻게 안될까...하며 안타까울따름... 그리고 이왕이면 원래 있던 K시그니처의 넘버링 디자인과 통일시켰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도 있고...
09:42
21.05.13.
miniRUA
심히! 공감합니다.
찢어질 음향이 진이 빠지는데 일조를 하더라구요.😅
찢어질 음향이 진이 빠지는데 일조를 하더라구요.😅
12:15
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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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까지 손대면 너무 힘들꺼 같아서 포기했어요ㅋ
한국고전 영화를 좋아하는것고 아니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