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극장판 처럼 오래간 영화가 있었나요?
Ya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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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귀멸의 칼날 극장판은 제가 알기론
겨울에 개봉을 한 거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영화관에 걸려있는 정말 롱런 하는 작품인데요.
이렇게 귀칼처럼 오랫동안 영화관에 걸려있었던
영화들이 또 있었나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ㅎㅎ
추천인 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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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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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보헤미안도 정말 길게 했죠
20:44
21.05.12.
2등
알라딘, 라라랜드,어벤져스 인피니티워 등등 아주 많았죠
20:45
21.05.12.
3등
알라딘 포디가 꽤 오래갔죠
20:46
21.05.12.
많죠 그러고보니 라라랜드는 요새 다시 걸렸던ㅋㅋ
20:46
21.05.12.
날씨의 아이도 오래 했습니다
20:46
21.05.12.
과거 가문의 영광이 5개월 이상 걸려있었다하던데
직접 확인한건 아니에요
직접 확인한건 아니에요
20:46
21.05.12.
작년에는 1917과 테넷도 장기상영했죠. ㅎㅎ
20:49
21.05.12.
예전 타이타닉과 아바타도 굉장히 오래 상영했었죠
21:02
21.05.12.
최근 기준 바이올렛 극장판 연속 상영 153일에
4월 24,25 5월 1,2 상영하고 종영했습니다.
4월 24,25 5월 1,2 상영하고 종영했습니다.
21:41
21.05.12.
코로나 상황과 이전의 상황에서 개봉한 영화들을 직접 비교하는 건 힘든 것 같아요. 코로나 이후 일반적인 다른 영화들도 대체적으로 상영관 확보와 상영일이 더 길어졌거든요.
근데 귀멸은 특이하게도 코로나 특수(?)를 누린 희한한 상황이죠.
개봉관 많이 잡힌 것 부터 경쟁 영화가 거의 없는 코로나 상황때문이였죠. 화제성도 많이 가져갔고요.
현재 극장이 어쪌 수 없이 선택한 전략은 불특정 다수의 일반관객을 더 많이 불러 모으는게 아니라 매니아 층을 한번이라도 더 오게 해서 골수까지 뽑아먹는 형태인데 귀멸은 이게 제대로 먹혔어요.ㅎㅎ 특히 익무인들 중에서 골수 뽑히신 분들이 많은 걸로...ㅎㅎ
22:04
21.05.12.
날씨의 아이가 진짜 가늘고 길게 갔습니다
23:51
21.05.12.
킹 오브 프리즘도 24주차까지 하는 거 봤었어요
02:09
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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