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사람들] 간략후기 (feat. 건대롯시/포티)
KENDRICK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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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당첨기회주신 익무에 감사드립니다.
영화는 꽤 좋았습니다.
일인 가구가 늘어나고 개개인의 삶이 더 우선시 되는 삶.
외롭고 쓸쓸한 삶이 너무나도 막역해보이면서도 공감되고..
(저 또한 솔플인생에 거의 중독된...)
영화를 보는내내 왠지 모를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폰딧불이관크는
어제 키퍼스 시사때도 그렇고 같은 사람은 아니겠지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도 아니고...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왔네 수준이어서
이제 이걸 관크라 불러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익숙해져도 문제인데.....
혹시 건대에 이 포티 두고가신분 있으신가여어어...
혹시 몰라 올려봅니다.
이 글 작성하는 중간에 발견했네요.
두고가신분이 익무분이시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ㅎㅎ
사람을 찾습니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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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