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 3' 감독 - 법정 드라마 아냐..'세븐'에서 큰 영감 받아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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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3 ; 악마가 시켰다"의 마이클 샤베스 감독은 시네마브랜드 인터뷰에서 영화의 톤과 영감받은 영화에 대해 언급
" 이 영화는 법정 드라마가 절대 아니다. 그런 의도는 애초에도 없었다. 법정씬은 예고편에 나오긴 하지만 실제로 1분도 안되는 분량이다. 이 스토리의 핵심은 수사다. 워렌 부부가 이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고 그 기원을 찾는것이 핵심이다. 처음부터 제임스 완과도 제작을 함께 하며 그런 의도로 만들었다. 제임스와 나와 공통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데이빗 핀처 감독의 '세븐'이고 그 영화가 가장 큰 영감을 주어서 이번 영화를 만들었다"
How The Conjuring 3 Is Taking Key Inspiration From A Beloved Brad Pitt Movie - CINEMABL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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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19
21.05.11.
2등
세븐 재개봉에서 본 보람이 있네요
13:30
21.05.11.
3등
여기저기서 <세븐>을 소환하는군요. 제대로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13:52
21.05.11.
오 ㅎㅎㅎㅎ
14:37
21.05.11.
맷 리브스의 배트맨, 리틀 씽스, 스파이럴도 세븐 오마주가 짙어보이더니 컨저링 시리즈도 영향 받네요.
14:37
21.05.11.
이번에는 제대로 보여주기를...
16:31
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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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럴도 그렇고.. 세븐이 다시 각광을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