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즐겁다] 간단 리뷰
짱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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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네 이사하는 날인데 아빠는 정리도 못 하고 일하러가고 다이는 혼자서 버스타고 병원에 있는 엄마한테 다녀오고 전학간 첫날부터 지각하지만 새로운 친구과 외롭지않게 생활하는 다이지만 엄마는 아프고 아빠는 바쁘고...
엄마에게 사다준 화분이 집에 있는 것을 보고 엄마가 집으로 돌아왔는다고 생각했지만 엄마는 병원을 옮겨서 엄마를 찾아나서데 친구들이 도와주면서 9살 친구들과 함께 엄마를 만나기 위해 어른들 몰래 여행을 떠나는데... 다이와 친구들만의 첫 여행으로 다이는 엄마를 만났을까? 웹툰을 영화한 영화로 가슴찡하고 웃음도 있고 감동도 있었답니다. 아역친구들의 케미가 좋고 연기력도 9살의 풋풋한 학교생활과 우정도 엿보고 후반부에 친구들과 다이의 밝은 모습에 기분 좋은영화였답니다. 익무 예매권으로 어린이날에 좋은 영화 잘 받습니다.
우리 다이는 좋은 친구들과 앞으로는 행복하면서 잘 살겠죠.
과하지 않고 딱 저 나이대의 아이들이 행동할만한 자연스러운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