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화제] 익무회원들의 상영작 평가표(~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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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 13 10
| 영화제목 | 점수 집계 |
|---|---|
| 검열 |  |
| 불모지 | |
| 식물카페, 온정 |  |
| 지너스 판 | |
| 자유의 통역사 | |
| 가족의 투시도 | |
| 팬 걸 | |
| 보호자 | |
| 아빠와 아들 | |
| 서핑하는 여자들 | |
| 세상을 드는 소녀들 | |
| 파이널 라운드 | |
| 스톱-젬리아 | |
| 컨퍼런스 | |
| 혼자 사는 사람들 | |
| 코로네이션 | |
| 최후의 언어 | |
| 마이썬 | |
| 빅히트 | |
| 코리도라스 | |
| 정글의 외침 | |
| 애플 | |
| 노회찬, 6411 | |
| 역량향상교육 | |
| 완다 |  |
| 혈육 | |
|
말을 타는 모습을 보여주는 36가지 방법은 없다 |
|
| 공중보건 | |
| 붉은 벽돌벽 안에서 | |
| 친구들과 이방인들 | |
| 별의 아이 | |
| 첫 54년-약식 군사 매뉴얼 | |
| 첫번째 아이 | |
| 해우소 | |
| 크립토주 | |
| 마리아와 비욘세 | |
| 남남 | |
| 페블스 | |
| 입법회 점령사건 | |
| 낫아웃 | |
| 개구리들 | |
| 마르쿠스의 비밀 | |
| 수상한 범죄 | |
| 짱개 | |
| 배드 헤어 | |
| 멋진 세계 | |
| 창밖은 겨울 | |
| 붉은 달의 조류 | |
| 말아 | |
| 큐브 | |
| 파란거인 | |
| 마이에그즈 | |
| 두번째 장례 | |
| SAVE THE CAT | |
| 아타라비와 미켈라츠 | |
| 희수 | |
| 겟 더 헬 아웃 |  |
1.평가는 좋음 
/ 소소 
/ 나쁨 
/ 폭탄 
/입니다.
2.단편의 경우 파란색으로 표시했습니다.
3.익무에 글이나 댓글로 평을 남겨주시면 제가 알아서 표에 반영합니다. 단, 평에서 작품에 대한 호오를 알 수 없을 경우 표에 반영 안합니다.
4.글이나 댓글이 남겨져 있지 않은데 평가가 되어있으면 제 평입니다.
영화제 남은 4일동안 선택에 참고하세요!
올해엔 전체적으로 평가가 좋네요.
추천인 13
-
시아z -
벤지오픈더도어 -
진영인 -
은쌈 -
얼죽아 -
나름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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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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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53
21.05.05.
2등
다 단편입니다 !
GOOD for you (소소)
정말로 바란다면 (좋음)
해우소 (소소)
나랑 아니면(소소)
해로(좋음)
May•JEJU•Day (좋음)
물속의 속삭임 (소소)
여인과 사자 (좋음)
스승의 날 (소소)
역량향상교육 (좋음)
파란 거인 (좋음)
겨울 애도 (소소)
오토바이와 햄버거 (좋음)
농몽 (소소)
주희/17/B (좋음) 무서워요 ㅠㅠ
GOOD for you (소소)
정말로 바란다면 (좋음)
해우소 (소소)
나랑 아니면(소소)
해로(좋음)
May•JEJU•Day (좋음)
물속의 속삭임 (소소)
여인과 사자 (좋음)
스승의 날 (소소)
역량향상교육 (좋음)
파란 거인 (좋음)
겨울 애도 (소소)
오토바이와 햄버거 (좋음)
농몽 (소소)
주희/17/B (좋음) 무서워요 ㅠㅠ
01:24
21.05.05.
3등
영화제 전에는 반응이 너무 적을까봐 걱정하시던게 기억나는데 기우였네요 ㅎ
02:00
21.05.05.
보호자 : 소소
02:34
21.05.05.
태어나길 잘했어 좋음
창밖은 겨울 소소 낫아웃 소소
창밖은 겨울 소소 낫아웃 소소
07:46
21.05.05.
지너스 판 좋았어요!
08:55
21.05.05.
지너스판 / 좋음
수상한범죄 / 좋음
아타라비와 미켈라츠 / 소소
코리도라스 / 소소
늦봄2020 / 소소
카에타누벨로주의 회상 / 소소
아타라비는 영화 자체의 매력은 좋았는데 중간에 졸아버려서 평이 애매하네요^^;;
수상한범죄 / 좋음
아타라비와 미켈라츠 / 소소
코리도라스 / 소소
늦봄2020 / 소소
카에타누벨로주의 회상 / 소소
아타라비는 영화 자체의 매력은 좋았는데 중간에 졸아버려서 평이 애매하네요^^;;
09:55
21.05.05.
<나이트 크루징> 좋았고
<해우소> 개인적으로 별로 였습니다
<해우소> 개인적으로 별로 였습니다
11:25
21.05.05.
플로런스
삭제된 댓글입니다.
15:47
21.05.05.
새 가족, 무제 77-A / 소소
오페라의 밤 / 좋음
21:41
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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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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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궁금증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