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펠리시티 존슨, 칼럼 터너 '더 라스트 레터' 예고편/포스터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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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예고편 - 7월 23일 넷플릭스 공개
1960년대, 금지된 사랑을 나눈 연인(셰일린 우들리와 캘럼 터너)이 있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현재, 야심 넘치는 저널리스트(펄리시티 존스)가 두 사람이 주고받은 비밀의 연애편지를 발견한다. 그렇게 드러나는 아픈 사랑의 사연. 누구도 저항하지 못할 로맨스를 담은 조조 모이스의 소설이 원작이다. 조 알윈과 나반 리즈완이 함께 출연한다. 《더 라스트 레터》를 시청하세요. 올여름, 오직 넷플릭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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