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와넬 - 크리스 락은 오랫동안 '쏘우' 영화제작을 꿈꿔왔다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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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ider 인터뷰에서 '쏘우' 시리즈 1-3편 각본가인 리 와넬이 크리스 락과 몇년전 만났을때의 일화를 들려주며 그가 얼마나 쏘우 영화 제작에
관심이 있었는지 언급
" 팜 스프링스 필름 페스티발에 몇년전 갔다가 내 에이전트가 나를 밀더니 크리스 락에게 인사해보라고 권했다. 나는 얼떨결에 크리스에게 " 안녕하세요 ? 당신의 광팬이엥' 라고 촌스런 인삿말을 했다. 그런말은 크리스가 수백번이나 들은 말일 것이다. 그러더니 크리스는 인사를 받고 그냥 가더니 크리스의 에이전트가 크리스에게 내가 쏘우 각본가라고 소개해줬더니 크리스가 갑자기 돌아서서 나한테 달려와서 "당신이 쏘우는 썼어요 ? 정말 쏘우 영화를 오랫동안 만들고 싶어했다" 라고 하며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며 쏘우 영화 제작에 대해 처음으로 심각하게 이야기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스핀오프를 구상하며 쏘우 새 시리즈를 구상하면서 '스파이럴'을 만들게 되었다고 언급
Chris Rock Has Wanted to Make a Saw Film for Years, Says Leigh Whannell (screenra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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