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맨> 이제는 믿고 거르는 배우 반열에 오른...
용산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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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본 영화들 하나같이 엄청나게 좋았는데 마무리가 좋지 못하네요.
어제 본 <비와 당신의 이야기>도 아쉬웠는데
오늘 본 <마크맨>은 뭐 말을 잃게 할 수준이네요.
리암 니슨옹 후광 아니었으면 개봉도 못할 레벨입니다.
예매했던 <노예 12년>을 취소하고
시간이 꼭 맞는 <마크맨>을 예매했는데 엄청난 패착이었습니다.
한 장 남았던 예매권을 여기다 쓴 게 너무 아까워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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