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날 수수데이 5편 무사히 완주했습니다.
로얄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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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차 관람인 귀멸의칼날을 제외하고 첫 관람 만족도 순위에요.
1위 바그다드 카페
2위 더 스파이
3위 비와 당신의 이야기
탈락 마크맨 😂
오늘은 브로맨스 더스파이와 워맨스 바그다드카페가 인상적이었네요.
오늘 관크가 많았지만 마무리가 깔끔해서 후련해졌어요. ☺️
오늘 관크에 고생하신분들에게 위로와 축복을 🥺
수고하셨습니다. 셀프 짝짝짝 👏👏👏
상영작 중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프라미싱 영 우먼을 보고 싶은데 스케줄이 적어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일정이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
추천인 1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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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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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13
21.04.28.
파텍
바그다드 매우 오래된 작품인거 감안해도 꽤 좋았어요. 동화같은 착한 분위기와 자유로움이 느껴져서 보고 기분이 좋아졌네요. 😁
관크가 1도 없었던 유일한 영화여서 그런지 관람 분위기도 좋았어요
22:19
21.04.28.
2등
고생하셨네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22:16
21.04.28.
용산요정호냐냐
용요님도 수고하셨습니다. 🥰
22:20
21.04.28.
3등
저랑 바그다드 같이 보셨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마크맨 21시55분꺼 보려다 취소했는데
탈락이라니까 왠지 다행(?)이다라고 안심되네요.ㅋ
너무 좋았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마크맨 21시55분꺼 보려다 취소했는데
탈락이라니까 왠지 다행(?)이다라고 안심되네요.ㅋ
22:35
21.04.28.
명랑오리
후후 잘하셨어요. 🤗
23:44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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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는 보려다 피곤해져서 그냥 왔는데
영화 어떠셨나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