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에서 정말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cgv 계양 귀멸의 칼날 오늘 첫타임이던 13:20분 타임이었는데 특전을 못받고 나와서 다시 극장가서 특전받으려고 2회차 상영 종료 20분전 쯤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줄서고 있는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서 직원한테 표 보여주면서 1회차 관객인데 특전 받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이번 특전은 2회차 관객만 준다면서 못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줄은 섰는데 당연히 제 앞에서 소진되었습니다... 익무에 의견 물어봤는데 당연히 줘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거 cgv 측에 따져야 할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따지는게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증정 안 받은 티켓도 인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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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이벤트 창 유의사항 보여주면서 그런내용없다고 따지세요. 못받았다고.
2회차 손님만 주는건 아닌거 같아요! 근데 1회차 손님이라도 줄서서 받는게 맞을거 같다는게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나눠주고 있던거면 기다리는게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대기중이였다면 이건 억울할거 같아요 ㅠㅠ
종료 시점도 아니라서
1회차가 먼저 받는게 맞습니다
직원의 안내는 잘못됐어도 줄서서 받은거니까
앞에서 끊겨도 할말 없는거 아닌가요?
줄이 귀멸 줄이고 2회차 종료 이전이라
1회차 관객이 먼저받는게 맞습니다
안준게 문제죠 ㅎ
해당 직원이랑 매니져 바로 부르시죠
전 끝까지 싸울겁니다
제가 근처라면 도와 드리고 싶네요
예전에 용산 기생충때 2회차 줄 있어도 1회차분 먼저 주셨다고 들었어요. 이건 씨지브이가 잘못했네요. 줄먼저 섰다고 2회차나 3회차가 먼저 받는다면 씨지브이의 상영 후 증정이라는 공지가 의미 없는거죠. 2회차나 3회차 예매하고 새벽에 가서 줄 서면 굿즈 먼저 받을수 있다는 거잖아요.
중간이니 다른일 보러
다녀오신게 아닐까요?
저라면 줄 안서고 받았을 겁니다.
K-극장
어이가 없네요!!! 무조건 받아야죠 참내
헐 저도 오늘 그런 일 비슷하게 있었는데 제가 이해가 안 되서 왜요? ㅠ 여쭤보니깐 매니저분이 옆에서 달려오셔서 1회차니깐 드려야 한다고 주셨어요 ㅠㅠ !!
이건 직원분 100프로 잘못 같은대요?
굿즈 패키지 처럼 추후에 받을수 없다라는 말은 공지를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관람일 이후 수령 불가라고는 있지만요.
이거 캡쳐본으로 1:1문의 또는 시간이 되시면 지점 찾아가셔서 알바말고 직원분께 이야기해서 받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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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당연히 줘야죠
계양직원들 안그런데 오늘
왜 그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