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몰라요] 감각적인 뮤직비디오 공개
제임스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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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음악을 담당한 세우와 브린이 함께 했네요!!!
진짜 보고 싶은데 제 근처 극장에선 안하는게 함정 ㅠㅠ
이 영화가 음악이 꽤나 좋다는 소문을 들었는데요.
이환 감독의 인터뷰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한편 영화 속에서 롱보드부터 힙합 음악까지 유스 컬처를 간접 경험하는 재미도 있던데.
원래 힙합 음악을 좋아했다. “쇼미더머니”도 시즌 1부터 지금까지 다 보고 있고.
처음 기획 단계에서 룩을 만들 때, 머릿속에서 컬러풀하고 동시에 과장되면서 왜곡된 색상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모든 음악을 힙합 장르로 설정했다.
사실 영화를 처음 시작하는 단계일 때, 브린, 재키와이, 루피, 스윙스의 노래를 정말 많이 들었는데,
운이 좋게도 브린을 소개받아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만남 이후 브린이 소개해 준 프로듀서 새우와 함께 브린, 윤훼이, 오왼, 타미 스트레이트까지
모두 영화 음악 작업에 합류했다.
https://visla.kr/interview/13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