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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디> 리뷰

입찢어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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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크게 의식하지 않고 있었던 작품으로 장르가 액션이라는것만 알고 있다가 점차 작품에 대한 좋은 이야기들이 들리기 시작했고 현재 가벼운 작품들이 끌리는 상황에서 기대작이였던 서복이 생각보다 너무 실망스러운 나머지 다른 작품이라도 감상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상영작들중에서는 가장 평이 좋고 반응이 좋은 이 작품으로 시선이 갈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연출을 맡은 일리야 나이슐러의 경우는 주로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다가 감독으로 데뷔하게 되었고 연출작중 하드코어 헨리(2015)의 경우 제가 3D나 4DX 영화들도 엄청 좋아하지만 영화를 감상하다가 멀미가 났던 그리 많지 않았던 케이스였던 작품이였는데 작품을 감상하기전에 감독을 살펴보다 보니 이렇게 만나게 될줄은 생각보다 못했고 화려한 전작으로 인해 여러 생각들이 교차하기는 했습니다.

작품을 감상하기전에 좋다라는 평들을 듣기는 했었고 이 작품과 관련해서 언급해주시는 작품들이 있어서 어떤 타입일지에 대해서는 대충 예상을 하면서 머리속에 그릴수 있었고 일리야 나이슐러의 전작중에 한편을 감상해서 연출력에 대해서도 짐작이 되었으며 가벼운 오락영화를 감상하려는 생각과 잘 맞는 작품인것도 사실이라서 저도 나쁘지 않게 즐겁게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장점 : 빠르고 간결하고 화끈한 액션~

일단 작품을 감상하면서 왜 존 윅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지에 대해서는 각본가의 영향도 있겠으나 영화의 스타일도 그렇고 연상되는 포인트가 있는것도 사실이고 작품이 91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작품이기도 하지만 빠르게 치고 나가면서 초반부만 지나고 나면 그 이후부터는 예상한 그대로 진행이 이루어져 있는데 가장 영리하다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줄거리가 단순한편입니다

굳이 드라마나 인물들의 동선과 구도를 복잡하게 가지 않고 간단 명료하게 구성한 점과 시선을 허치(밥 오덴커크)에게 두고서 그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점도 주요했고 이야기도 단순하지만 상당히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감정이입하기도 쉽고 내용도 바로바로 들어오고 그로인해서 얻어지는 플러스요인들이 많아서 시너지가 나는 타입으로 보시면 될듯 싶고 저도 가볍고 단순하면서도 오락성이 짙은 작품을 감상하고 싶었는데 적절했습니다.

안 그래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 평범하지는 않지만 평범하려하는 남자에게서 폭력의 명분이 되어줄 존재들이 등장해주셨으니 그 뒤의 상황들은 생각하는대로인데다가 진행하는 과정을 보면서도 후반부를 어떻게 하고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 궁금했는데 이런식일줄은 생각도 못했고 이건 뭐 람보는 저리갈 수준에 작품에 대해서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좋은 평이 나오는지 알겠네요


단점 : 영화가 너무 짧아서 재미있을만한 한데..... 마무리되네...

설마하니 이 작품에서 깊이있는 내용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없으실거라고 사려되기는 하지만 가벼운 오락물을 생각하신다면 그 부분은 거의 채워주는 작품이기도 하고 저도 좋은 평들을 듣고서 감상하기는 했지만 실제로도 예상한 그대로라서 재미있게 감상했는데 다만 일부 액션신들은 의도적으로 멋있게 보이는 스타일의 액션신이 아니며 이점은 의도된것으로 보이고 작품적으로는 굉장히 재미있는 작품이지만 약간 기시감이 느껴질수 있을만한 여지는 존재합니다.

아무래도 이야기가 참신한 타입은 아닌데 이 장르와 이 작품에서 크게 문제가 될만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으며 오히려 저는 짧고 빠르게 치고 나가는 타입이라서 좋았지만 작품이 너무 빨리 끝나는듯 싶어서 좀 아쉬움이 남는건 있었는데 두편으로 기획된 작품도 아니고 속편이 있는 작품도 아니라서 이대로 마무리하기에는 런닝타임이 길지 않기도 하고 뭐가 좀 아쉽습니다

 

movie_image (1).jpg

movie_image (2).jpg

 

오락적인 부분에서는 기대치를 충분히 채워주었으며 재미있는 작품을 감상하기를 원했는데 굉장히 오락적이고 재미있는 작품이라서 참 좋았고 존 윅 시리즈와는는 스핀 오프 형식으로 동일 세계관안에서 이야기를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것 같기는 하지만(물론 존윅과 노바디는 제작사부터가 다른) 굳이 그렇게까지 진행할것 같지는 않으며 저는 그보다도 작품도 좋고 속편이 나와도 괜찮을것 같은데 시리즈로 진행되어 한~두편 정도 더 감상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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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5

  • Mar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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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go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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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각성 이후 에피소드들이 속도감 있어서 휙휙 지나가는 느낌이죠 ^^
댓글
09:25
21.04.18.
profile image 2등

작품이 가진 여러가지 미덕이 있었지만 같은 세대로서 쳇바퀴 같은 삶을 사는 중년의 무기력함,권태가 느껴졌는데 영화 중반을 지나면서 일탈이 주는 해방감으로서 감정적 울림이 확 와닿던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댓글
10:26
21.04.18.
콩미니카
극 초반부만 지나면 상당히 유쾌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강도가 집을 잘못 선택했죠.
버스를 잘못 탄 이들도 있고요.
댓글
11:26
21.04.18.
profile image 3등

이탈리아에서 한판 또 떴음 좋겠네요! 저도 속편 기대해봅니다. ㅎㅎ

댓글
10:26
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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