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추억의 영화 신문광고

1등

NeoSun

댓글

와 진짜 추억돋네요.

댓글

19:40

21.04.17.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NeoSun

당시 프레데터 단성사에서 넉놓고 봤던 기억이 ㅎㅎ

댓글

19:48

21.04.17.

2등

박노협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19:41

21.04.17.

3등

갑니다

댓글

ㅎㅎ 저때는 한자모르면 신문읽기가 버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

19:43

21.04.17.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갑니다

정말 한자 엄청 많았죠 ^^

댓글

19:44

21.04.17.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19:48

21.04.17.

이안커티스

댓글

어릴때 저 영화광고들 신문에서보면 보고싶어서 두큰두큰하던기억이.. 극장에서 영화한편볼 약속이나 계획이 한달 즐겁게 기다리며 살게해주는 에너지였었죠..

댓글

19:54

21.04.17.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이안커티스

좋아하는 영화를 신문광고를 보고 극장에 가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영화를 보고 그랬는데 ㅎㅎ
지금은 그렇지가 않아서 슬픈..

댓글

19:57

21.04.17.

아무노래

댓글

90년대 후반까지도 신문영화광고에 상영극장들이 나열되어있는 지면들이 있었죠 주로 목금토일에요 어렸을적 그걸 오려서 스크랩했던기억이나네요

댓글

19:55

21.04.17.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아무노래

저도 가위로 잘라서 스크랩하고 했는데 ㅎㅎ.. 추억이네요.

댓글

19:58

21.04.17.

소울

댓글

느낌있고 강렬하네요ㅎㅎ

댓글

20:32

21.04.17.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소울

다시 신문광고 했으면 하네요 ㅋㅋㅋ

댓글

20:37

21.04.17.

기무라지민

댓글

하..정말 돌아가고 싶네요..눈물이 날 만큼요..죽으면 돌아 갈 수 있으려나..

댓글

20:33

21.04.17.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기무라지민

추억으로 남겨야죠 ㅎㅎ 돌아갈수 없다는

댓글

20:39

21.04.17.

Nashira

댓글

슈바제네거!! ㅋㅋㅋㅋㅋ 그땐 진짜 한문이 많이 쓰였죠. 추억의 "읍니다" 맞춤법 시절이네요 ^^;

나이 많으신 분들은 읍니다로 배우셔서 아직도 그렇게 쓰신다는...

댓글

20:37

21.04.17.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Nashira

문구들이 왠지 정겹네요 ㅎㅎ

댓글

20:40

21.04.17.

김은호

댓글

실물이 있다면 소장하고 싶네요 ㅎㅎ

댓글

20:51

21.04.17.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김은호

스크랩 한거 집에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ㅋㅋ

댓글

20:53

21.04.17.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21:13

21.04.17.

재키

댓글

매일 아침~ 조간신문들 마다.. 확인하고.. 구입해서.. 가위로 오려서 스크랩 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ㅎ

댓글

21:20

21.04.17.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재키

와 저도 그랬는데 ㅎㅎ 역시 익무님들 스크랩 많이들 하셨네요

댓글

22:04

21.04.17.

다크맨

댓글

광고 보는 맛이 있었어요 ㅎㅎ

댓글

21:39

21.04.17.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다크맨

신문 오면 제일 먼저 보는 게 영화들이죠 ~

댓글

22:06

21.04.17.

콩미니카

댓글

지금 보면 무척 쌈마이하게 보이죠

그래서 더욱 정감이 간다는ㅎㅎ

댓글

21:43

21.04.17.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콩미니카

역시 추억은 아름다운 것 ㅎㅎ

댓글

22:06

21.04.17.

스타니~^^v

댓글

성냥개비 '씹던' 추억도 포함하시죠 :)

서극 감독의 영웅본색(별도 제목-석양지가夕陽之歌)은 패스.....

 

 

댓글

22:00

21.04.17.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스타니~^^v

오오 추억의 화양극장 간만에 보네요 ^^ 여기서 홍콩영화 개봉많이 했죠.

댓글

22:07

21.04.17.

리얼리스트

댓글

카피를 명징하게 직조했네요~!

댓글

22:11

21.04.17.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리얼리스트

문구 들이 하나같이 주옥같죠 ㅎㅎ

댓글

22:14

21.04.17.

스타니~^^v

댓글

리얼리스트

댓글을 이동진스럽게 '명징'하게 '직조'하셨네요 ㅋ

댓글

01:41

21.04.18.

흙먼지

댓글

저 중에 지금까지 남아있는 극장이 대한, 피카디리, 서울극장 뿐이군요. 단관의 전성시대였네요. 그 때도 씨네하우스는 일종의 멀티플렉스이긴 했지만요.

댓글

22:32

21.04.17.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흙먼지

제일 많이 갔던 극장이 단성사 였는데 ㅠ ㅠ... 지금은 없어진 무척 안타까워요

댓글

22:41

21.04.17.

셋져

댓글

이준익 감독이 광고담당자로 활약했던 시기네요^^

댓글

01:09

21.04.18.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셋져

오 그런가요 @@...

댓글

06:38

21.04.18.

가모라

댓글

아니 신디사이저 음체음향이 얼마나 무섭길래ㅋㅋㅋㅋ

댓글

01:16

21.04.18.

호러블맨 작성자

댓글

가모라

공포의 신디사이저ᆢㅋㅋㅋ ㅎㄷㄷ

댓글

06:38

2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