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그린그래스 감독 차기작 발표..정치 스릴러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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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리포터에 의하면 폴 그린그래스 감독 차기작은 정치 스릴러인
'Night of Camp David '(캠프 데이비드의 밤)이라고 보도
플레처 크네블의 1965년 베스트셀러 원작에 바탕한 영화로 한 국회의원이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가게 되면서 차기 부통령으로서 본인이 낙점되는 것을 통지 받는다. 하지만 대통령이 점점 편집증에
빠지는 것을 보게되고 대통령이 소련과의 관계를 갑자기 좋게 가져가게 되고 유럽의 우방들과는
관계를 단절시키며 대통령이 미국 언론들이 자신을 모함하고 있다고 믿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캐스팅 및 촬영일정등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정해질 예정
https://collider.com/paul-
추천인 1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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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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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미국에 대한 음모 아니면 높은 성의 사나이처럼 대체역사물스러웠으면 좋겠네요 ㅎㅎ
12:35
21.04.16.
2등
최근에 만든 서부극 뉴스 오브 월드도 인상적으로 봤는데 메우 기대됩니다
12:42
21.04.16.
3등
트럼프 얘기네요ㅋㅋㅋ
(근데 원작은 1965년작이라니...ㅎㄷㄷ)
12:54
21.04.16.
또 카메라 흔들려나요?ㅋㅋ
12:57
21.04.16.
1965년 소설인데도 내용이 최근의 누구와 되게 비슷해 보이네요 ㅎㅎ
14:32
21.04.16.
최근작 뉴스 오브 더 월드는 이전작들이랑 많이 다른 느낌이었는데 다시 예전느낌으로 회귀하나보네요
14:39
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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