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더 하이츠' 북미 언시 첫 반응
오늘 열린 언론시사 첫 반응
6월 18일 극장 및 HBO Max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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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go Andaluz (Discussing Films)
올해 관객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영화다. 존 M 추 감독의 연출이 빛나며 활기넘치는
뮤지컬 시퀀스들과 감정씬들이 좋고 안소니 레이모스의 연기가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아주 인상적이다.
Clayton Davis (Variety)
아주 아름답고 다이나마이트 같은 오프닝을 보여준다. 라틴 목소리가 드디어 도래했다. 금년 윤여정 배우를 좋아했다면 이 영화 통해 Olga Merediz와 사랑에 빠질 것이다. 내년 시상식 시즌 여우 조연상 강력한 후보다. Leslie Grace도 씬 스틸러다 !
Rama's screen (HCR Critic)
좋았다. 나는 라틴 사람은 아니지만 영화내내 울림과 흥분이 계속 느껴졌다
우리의 삶과 미국 방방곡곡의 일상을 즐겁게 찬양하는 영화다
Kristen Maldonado (로튼 토마토)
영화속 워싱턴 하이츠에 어린시절 살았던 사람으로서 이 영화는 너무나 와 닿았다.
라틴 사회의 활력을 보여주면서 자신들의 뿌리와 미래를 축하하는 영화. 약간 긴 감이
있지만 음악과 레퍼런스들과 비주얼이 모두 뛰어나다
Eric eisenberg (Cinemablend)
나는 원래 뮤지컬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이 영화는 재미있었다. 음악이 좋고 세트 피스들도 창의적으로 구현했고
춤도 잘 짜서 만들었다. 특히 주인공 안소니 라모스가 엑설런트하다. 이번 여름 최고 기대작이다
Minorities Report.com
추천인 2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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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추도 계속 하니까 되나보네요.
그냥 《스텝업》의 연장선상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ㅎㅎ
한국도 개봉소취요
올해 최고 기대작이네요
돌비시네마로 꼭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