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가 잘 안들리는 한국 배우들

1등

셋져

댓글

두 가지 다인 것 같습니다.😅

댓글

00:18

21.04.15.

스티븐킴 작성자

댓글

셋져

맞습니다

댓글

06:51

21.04.15.

2등

nerner

댓글

발성 문제 같아요. 대본 전혀 모르는 사람이 들은 뒤에 잘 안 들리면 수정하고 교정하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네요. 특히 전문지식이 언급되는 영화에서 그러면 답답해요.

댓글

00:49

21.04.15.

스티븐킴 작성자

댓글

nerner

조정석같은 딕션 좋은 배우를 선호하게 되더라고요ㅎ

댓글

03:44

21.04.15.

3등

알폰소쿠아론

댓글

이선균, 엄태구... 같은 이름들이 떠오르네요ㅋㅋ 다소 두껍고 탁한 발성의 배우들

댓글

01:18

21.04.15.

스티븐킴 작성자

댓글

알폰소쿠아론

저도 이 배우들 생각했었습니다

댓글

03:42

21.04.15.

얼음나무

댓글

보통은 발음 문제가 크지 않을까 싶지만, 영화 <우상> 경우를 보면 기존 높게 평가되던 배우들도 웅얼 거려 큰 원성을 들었었죠. 이를 보면 음향의 영향도 큰 듯 해요.

댓글

01:35

21.04.15.

알베르토K

댓글

얼음나무

천우희 배우님 대사 거의 못알아먹었던...

댓글

03:35

21.04.15.

스티븐킴 작성자

댓글

얼음나무

그 정도는 심각하네요;

댓글

03:44

21.04.15.

진스

댓글

고질적인 기술 문제인듯...
영화관에선 못느끼는데...티비로 보면 확 드러납니다..

댓글

05:27

21.04.15.

스티븐킴 작성자

댓글

진스

울림통? 영향도 있나봐요

댓글

11:51

21.04.15.

Oliver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05:59

21.04.15.

스티븐킴 작성자

댓글

Oliver

현장에 오디오감독이 있을텐데 왜 이럴지;;

댓글

11:53

21.04.15.

펭수

댓글

전 전지현,임수정,김해숙 배우 분들 나오는 영화 드라마 보면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후시녹음 필수 인 배우 같아요ㅠㅠ

댓글

06:21

21.04.15.

스티븐킴 작성자

댓글

펭수

후시녹음하면 옛날 영화같겠어요ㅎ

댓글

11:53

21.04.15.

티몹

댓글

분명히 기술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딕션으로 전혀 말 나오지 않는 배우들도 존재하죠
한 영화에서 모두의 대사가 웅얼거리는 존재가 드무니까요

댓글

06:36

21.04.15.

스티븐킴 작성자

댓글

티몹

맞습니다

댓글

11:54

21.04.15.

Bolero

댓글

잘하는 배우들은 음향이 어떻든 웅얼거려서 답답한게 없어서 발음 발성 약한걸 기술탓만 하긴 힘든듯요 ㅜㅜ 영향이 있긴 하겠지만..

댓글

08:22

21.04.15.

스티븐킴 작성자

댓글

Bolero

맞습니다

댓글

11:54

21.04.15.

golgo

댓글

PMC의 이선균 대사랑 기생충의 이선균 대사랑 비교해보면 녹음, 음향 문제도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죠.

댓글

08:42

21.04.15.

스티븐킴 작성자

댓글

golgo

진짜 그렇네요 pmc는 북한 말투라 더 못알아들었어요

댓글

11:50

21.04.15.

등굣길하굣길

댓글

그래서 한국작품도 자막켜고봐요 😅

댓글

08:45

21.04.15.

스티븐킴 작성자

댓글

등굣길하굣길

어떨땐 자막이 발음 인식을 못하더라고요

댓글

11:52

21.04.15.

Tube

댓글

승리호 보다가 만 이유에요.
송중기, 김태희 대사가 들리질 않더라는..
미나리는 오히려 너무 잘 들렸네요.
기본적으로 발성도 배우가 갖추야할 자질 중 하나이고 음향기술은 이를 보조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댓글

10:24

21.04.15.

스티븐킴 작성자

댓글

Tube

맞습니다 기술은 점점 좋아질텐데요

댓글

11:56

21.04.15.

골드브라운

댓글

예능보면 말소리가 이상없는데 유독 영화,드라마에서 그런 경우가 있죠. 영화제작에서 음향은 후순위라서 그런것 같에요

댓글

05:23

21.04.16.